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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4짜하나! 번개늪에서 100%말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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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불루길 황소개구락지 땜에 낚시망친적 억수로 많심더 기분도 엉망 분위기도 엉망 제발 외래괴물 없는 순토종과 조용히 데이트할곳 없을까요 지는 요즘 함안군 함안면의 많은 소류지로 정처없이 떠돈답니다.그곳들에는 괴물없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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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무늪에서의 조행길도 아버님과 함께 하시더니 이번에도 함께하시고 넘 부럽습니다. 4짜보다 더 큰것이 부자간의 정이 아니겠습니까? 오래오래 함께하시는 모습 보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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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칠기삼님 말에 한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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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최고의 가난은 부모님께서 집에 안계심이요, 이 세상에서 제일 큰 부자는 부모님이 집에 계심이니라"....(부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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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孝父母 死後悔라,,,,, 살아계실때 효도 많이 합시다..저도 마찬가지지만.. 부자지간 ..보기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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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부럽습니다. 저희 아버님은 낚시를 별로 안좋아 하셔서... 언제 한번 같이 출조해서 낚시의 묘미를 느끼게 해 드리고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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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았다 싶으면 월척이상이 바로 번개늪과 장척늪인듯 싶네요. 저번에 유리지에 잠시 대를 담군적이 있는데, 물가 수심 낮은 곳에 배스가 떼거지로 몰려 다니는 기억이 떠오르네요. 잡았다 싶으면 월척이상은 바로 준척이나 잔붕어가 거의 없다는 이야기 인데, 조만간 월척이나 4짜가 씨가 마르면 번개늪에는 붕어얼굴 보기는 거의 불가능할듯한 생각에 안타까움이 먼저 드네요. 가물치님! 죄송합니다. 그 날 바쁜일이 겹쳐서 연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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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칠님 좋은말씀 하셨네요 저도 그말씀에 동감입니다 후고님 또한 좋은말씀 깊이 새겨들어야할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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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님과 행복한 낚시 하셨네요. 누구나 다 부러워할 모습입니다. 그리고 가물치님 효자이신것 같아요. 부모님 맘을 기쁘게 해드리는게 가장 큰 효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조행기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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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강에서 피리 줄차게 잡아 드렸는데... 지금은 안계시지요. 부럽습니다. 항상 두분이서 동행을 하세요. 안계시면 진짜 많이 보고 싶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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