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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nfish.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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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예쁜 붕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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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님 수고하셨습니다.탈퇴했다가 재가입했는대 또끄고 나면 어떻게 될줄은 모르겠지만 모처럼 리플함달아봅니다. 그동안 회원님들 조행기 쭉 보고있습니다.그동안 보고파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닿ㅎㅎ 잘보고 갑니다 좋은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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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못 내못으로 점 찍고 싶네요. 야트막한 저 산 양지 바른곳에... 두칸대 하나면 족하고 해지면 나와서 대담구다 동트면 들어가는.. 쓰레기 버리는 손목들 회교 율법 처단 하듯...그냥. 이렇게 늦으막한 시간에 좋은그림 음악 올리시느라 수고 했습니다. 고운꿈 꾸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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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저수지...욕심 납니다 ^^* 근데 이 노래 무슨 노래인지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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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는 아는 노래가 하나도 없는데... 그럼 쉰세대인가? 신세대인가요? 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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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 저노래 김 창환이 부른것 같은데 잘 모르니... 쉰세대 이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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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아담하니 참 분위기 좋은 곳이네요. 사평님은 어찌 그렇게 좋은 곳만 찾아 다니시는지 그런곳에 대를 담구고 있으면 평온하지요? 1대가 제일 평온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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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님 결국 또 가셧네요. 손맛축하드립니다. 해창은 언제 디카출동합니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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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함 집에 있을려니 죽갔습니다 오후엔 필히 나가봐야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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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참 좋아하는 저수지 입니다 내년에 같이 한번 대를 담가보는 영광이 있었으면--------------- 항상 건강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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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님 디카가 해창에 출동해야 확실한데!!!! 언제쯤 우리 사평님 듬직한 모습을 대할수 있을려나~~(그것도 해창만에서) 정말 아름다운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한 조그만 저수지의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밥군요!!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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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늘이 너무 아름답군요! 우리들이 늙어 죽을 쯤에 우리의 후손들이 이렇게 맑고 깨끗한 하늘을 볼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항상 깨끗한 마음으로 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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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수지 구경 잘 햇슴다. 입질삼삼님 컴이 잘되었으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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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이쁜 저수지군요. 붕어도 작지만 아름답기까지 하고요. 내년 봄에 찾아가면 좋은 조과 있지 않을까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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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저수지 그리고 푸른하늘 너무 아름답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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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에 꼭 드는 이뿐 저수지네요 ^^ 잘 봤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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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는 사평님의 사진이 갈수록 예술로 승화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정경 잘 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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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위에 그리는 흰구름의 사랑스런 메시지. 맑은 물에 핀 수초와,붕어의,다정한 술래잡기 물가에서 노랗게 빛바래가는 갈대의 노래와 쇠물닭의 독특한화음. 하늘향해 손을 흔들고 있는 억새풀, 그사이를 스치며 속삭이는 바람. ; 이 광경을 바라보며, 자연과 하나가된..... 우리 마음의, 알수없는 신비의 정화력으로..... 마침내, 고요속의 미소가 빛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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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말로 좋은곳이군요, 언제나 자연을 벗삼아 함께할수 있다는 것이 살아 있다는 증거겠지요, 삶이 여유로워지고 풍요로울수 있는건 그곳에 가면 항상 나를 반겨주는 물이있고 , 물속엔 항상 은빛왕자님이 반갑게 혹은 무심할정도로 고개한번 내밀지않으니 이또한 ~~~~~~~~ !!. 언제나 좋은글 사진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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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달에 상길지 갔다가 릴대를 보고 돌아서 무작정 가다가 대낚 드리운 몇분있길래 반가왔던, 11월에 가야지 했던 곳인데 오늘 만나는군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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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님! 좋은 것 너무 많이 보는것은 아닌지요. 물론 사평님의 노력으로 저도 많이 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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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좋군요. 노래도좋고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밤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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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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