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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찌올림이 그리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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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조행기네요~~ 깊어가는 가을밤을 닮은 님의 심정이 묻어있어 더욱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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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즐거운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감기조심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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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읍니다. 조만간에 접선함해야할텐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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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는 나이를 참 아름답게 사십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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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같은 조행 잘 읽었습니다. 닭백숙에 미련이 남네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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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풍광을 즐기소 오셨네요. 아 나도 닭백숙 묵고 싶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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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날씨만큼 아늑한 조행입니다. 오늘 비가오는데도 날씨가 봄날씨같군요. 주말은 따시야 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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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겹습니다. 그리고 건강식 낚시내요. 지친 간에서 닭요리가 제격입니다(간질환환자는 삼가). 돌아와서 따뜻하게 샤워하시고 아래목에서 단잠 좋지요. 라면 드실땐 깨소금 뿌리고, 미역이나 파넣는것은 손실될 칼슘보충. 무엇보다 사모님의 사랑! 사랑의 보약! 잠은 조금 빨리요. 장기가 쉬고 싶은 시간은 주무셔야죠.늦어도 1시부터는--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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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 잘보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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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속에서도 조용히 다녀오신 ...정겨움이 묻어나는 조행기, 잘 보았읍니다. 늘...건강하시고 나날들이 즐거움으로 이어지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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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차분한 조행기가 참 좋습니다. "닭백숙" 이면 그믐님이 잘 하시는데..... 그 분도 잘 하사는 모양입니다. 서서히 올라오는 찌올림을 빨리 한번 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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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근데 체력이따라갑니까. 건강할때 체력 아끼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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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 멋집니다.형수님의 사랑이 물씬 풍깁니다. 너무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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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에 정감 있는 조행이 되셨군요.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안출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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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닭백숙이라 좋치요. 혹시 저 예긴줄 알았슴다. ㅎㅎ 잘 읽었슴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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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무지무지 길더군요. 그곳에서의 낚시는 어제가 납회가 아닐찌... 입질 한번없이 아침까지의 낚시는 너무너무 힘듭니다.. 미안타님 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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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바라기님과 늦게오신분 고생하셨습니다..하하 비오는 날은 철수도 힘들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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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도 건네지 못하고 그냥 가버려 죄송했습니다. 저 또한 이틀 연속 잠깐출조였것만 챔질 한번 못하고 집으로--, 역시 이젠 좋은 시절 다 가버린 모양입니다. 얼음이나 꽁꽁 얼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어제 라면 잘 먹었습니다. 담번엔 닭백숙 먹고 말테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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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보다 사람이... 찌바라기님 어른들 말씀에 "열 효자보다 악처가 낫다"고 했습니다 건강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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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낭만을 즐길줄 아시는분이고 낚시를 할줄아시는 분이시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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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명님 말씀대로 백숙은 그믐님이 잘끓이십니다 그쵸? 아, 또백숙 먹고싶네 ㅡ.ㅡ"' 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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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감어린글 마음이 편해지는글 잘읽었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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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곳에서 좋은 분들과 함께 하셨군요. 멋진 찌올림....애석하네요 담에는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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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온이 내려가고 찌올림을 보기가 점점 힘들어져 갑니다. 추운밤이지만 분위기만큼은 아랫목보다 따뜻했음을 느낄수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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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행복 넘치는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찌바라기님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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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바라기님! 그럼요 찌도 주인 닳아 가지요. 늘 환경부터 생각 하시는 맘. 촉촉한 안개비의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추운날씨 고생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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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에 찌바라기도 운치있지요 가벼운 마음으로 잘다녀 오셨네요 차분한 마음으로 조행기 잘읽고 갑니다 지금처럼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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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바라기님 또 뵙고 싶군요 잘봤습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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