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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ishman.nazzang.c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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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문 게재 낭만풍폭님 조행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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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폭님 축하드려요 탁월한 글솜씨로 아마도 고정필진 제의가 들어오지않을까 예상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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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님 다시봐도 멋진 조행기네요 축하드리고요 열낚하시고 건낚하이소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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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 데뷔? 멋진 조행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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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풍폭님 글솜씨가 대단하시네요 우리경붕사의 자랑입니다 건강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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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풍폭님!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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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님 원고료 타면 한잔 쏘실거지요 ??? 아닌가?? ㅎㅎ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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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풍님 축하드림니다. 그리고 로토 번호 더도말고 한개만 더 맞추었으면.. ㅎ ㅎ 욕심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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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핟드립니다 낚시가기1주일전 로또복권 사보아야겠네요 커먼컬수록-ㅎㅎㅎ 누이좋고 매부좋고 건강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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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아우님 문단데뷔 축하드려요 우리경붕사 경사입니다 짝짝짝짝짝 우리회원님들 자주 메스컴 타네요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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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렇듯 흐르는 물처럼 유유자적하면서 힘참이 느껴지는 낭만님의 글 다시 한번 추카추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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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족님, 고맙습니다. ^^; 어제 있었던 재미난 얘기를 해드릴께요. 출근 후 회사로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조선일보」의 ○○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묻고 얘기를 걸어 오더군요. 길게 통화할 상황은 아니었지만 예의상 끊을 수도 없고.. "무슨 일일까?"하며 통화를 계속했습니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그 분 「경붕사」 가족인 줄 알았는데, 왠걸 「경붕사」가 뭔지도 모르더군요. 그래서 어떻게 알고 전화했냐고 물었더니 신문보고 전화했다면서.. 「월○낚○(?)」 정기구독하라는 그런 용건이더군요. 조용히 그리고 침착하게 정중히 사양을 했습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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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축드리옵니다.!! 근데여..울 사촌형님도 대우백화점 인사과에 있어요! 김XX 담에보거덜랑 인사고과 푸짐하게 쳐달라 쪼와드리겠습니다. 그럼 담에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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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행기는 조행기답게 씁시다요.. 이건 '시'잖아요... 야튼..ㅎㅎ 잘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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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행기의 격이 여타 사이트에 올라오는것과 한번쯤 비교해 보시지요. 모든 경붕사 회원님들이 올리시는 조행기는 차원이 틀리다 느낄겁니다. 손이 안으로 굽어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그리고 언제인가 낭만님 본인에 이름이....? 이 수진 이었군요...그래서... 수고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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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짝짝,,,짝,,,,,,,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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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읽었던, 인상깊은 내용이었는데, 다시 읽어 보니,더욱 좋네요. ; 아직 20대라고 알고 있는데.....^^ 사람, 사물에 대한 통찰력이 보통이 넘으시네요. ; 표현력도,强과 柔의 절묘한 조화력을 갖추고 있고.....! 正道낚시인의..... 어떤 한 내면을(그 소리가 너무 순수함에......침묵도 그치고) 새색시의 첫날밤의 수줍음처럼, 살포시 드러낸 듯한 느낌..... ; 한편의 詩같은, 아름다운 조행기입니다. ; 더불어 , 저도 낭만풍폭님처럼, 아름다워졌습니다.=^^=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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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나 수필가로 대성할것 같은데요. 늦었지만 축하를... 짝짝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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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 근데 진짜 국문과 아니세요?? 안면이 있는데.....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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