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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nfish.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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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소류지에서 본 멋진 찌올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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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분위기짱.. 먹거리 짱... 죽입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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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아무말씀도 없으니 아무것도 모르겠네예. 저는 회무침 밖에 안보입니더. 그라고, 우중출조님 아이가예? (ㅋㅋㅋㅋ)-> 우중출조님만 쓰시는 단어임 그라고, 저기붕어 뽐내시는분은 한번도 뵙지는 못해서도, 혹시 ... 양희명님 아니십니꺼? 아니시라고예? 몰라뵈어서 죄송 합니데이.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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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다적고 나니 사평님이 글을 넣어 셨네예. 송애님이 셨군요. 송애님 사진으로 건강하신 모습 뵈니 반갑습니다. 엉터리로 짐작해서 죄송 합니다. ......... 사평님은 어떤때는 사진만 쭉 올려 놓으시고..... 좀 있다가 글을 넣으시니 제가 이런 이쁜 실수를 하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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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 넘어갑니다.. 내일도야 내좀 일바시라~~~~~!!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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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능 언능 저도 저런 곳에서 낚시를 하고 싶네요..잘 봤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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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소류지라고 해서 사평님이 언제 경북 의성까지 다녀 오셨나 했네요 여러분의 모임과 손맛을 축하합니다. 송애님 반갑습니다 사모님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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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소일소님 죄송합니다. 의성이 아니고 의령입니다. 수정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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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이 손맛을 보았군요. 이제 슬슬 대박이 나오네요. 산란철 많이 나서는분께 오는 선물이죠. 손맛 보신거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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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곳이더군요. 며칠전 신년회때 뵌 태봉이님을 한밤중에 만났지않습니까??? 긴가민가하고 태봉이님을 부르니 대답이 있으시더군요. 반갑기 그지없었는데, 컴백홈할려고 하는 순간이라 함께하지 못했네요. 총조과는???물음표가 세개면... 씨알은 3치에서 7치까지.... 밤낚은 잘 안됨. 물유입구 1m~1m50사이 중점 공략시 좋은 조과가 보이네요 좋은 만남, 좋은 추억 만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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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저수지 입니다. 학공치도 초장에서 헤엄치고.ㅎㅎㅎ 이제 붕어들이 슬슬 움직이나 봅니다. 조행기 정말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반가운 얼굴도 몇분 계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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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나들이 이었군요, 사평님! 수고 많이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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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송애 선배님. 이번에는 학꽁치회로..... 아침부터 쇠주 땡기는데 워쩌지유? 송애2님, 내가 찜해둔 한치회 무침은 잘 보관하고 있심미꺼? 우중출조님이 다 묵은 거 아니지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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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처음 볼때는 의성이라고 했길래 언제 의성까지 가셨나 했더니 의령이었군요!! 누가 내 허락도 없이 내 고향 고기 잡으라캤습니꺼??? 내가 나중에 잡을라고 아끼고 있는건데~~~~ 내 부어 돌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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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봄이 오니까 붕어떼깔도 좋아 보이고 조행기 정말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우중출조님은 조행기 않올립니껴(술만빨았지욯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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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에 딱 맞는 소류지더군요!! 평균 30분에 찌올림 한번 그래서 총 조과 15여수 ㅎㅎ 찌올림도 예신 본신까지 환상적인 FM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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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하고도 또 감탄할만한 붕어네요. 이쁩니다. 찌올림이 그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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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정겹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덜렁군님,누가 새벽의 여명도 보기전에를 밤낚이라 칭합니까? 물잠님 보기전에 빨리 수정하이소 밤낚, 골 안쪽 새우미끼에 8치가 주렁,주렁(?) 태봉이님,쌀쌀한 밤늦게 따끈한 오뎅 정말 맛있었습니다 찿아주셔서 고맙구요 함께해주신님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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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맛 손맛을 볼수있도록 장소를 마련해주신 사평님 감사합니다 같이 자리를한 여러회원님들 만나서 반가워습니다 강호님 한치 꽁치 아직 있습니다 날씨가 좀 따뜻하면 그때 물가서 쇠주한잔 합입시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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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우중출조넘의 조과는 단 한수! 그러나 그날의 물비늘만큼 인정이 오가는 자리에서 봄향기와 봄바람을 듬뿍 묵었지예. 지금도 제 뱃속에 따땃한 포만감이 있어예. 또 가고 잡심더. 허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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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좋은 자리 하셨군요 정말 부러울 뿐입니다. 저는 또 야근이라 꼼짝도 못하고 잡혀있는디... 금요일 할머니 제사라 고향 백암지(흰바위못)에서 찌함 세워 볼랍니더. 그때만 기다립니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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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회중의 고급회 학꽁치회! 학꽁치는 양식이 거의 불가하여 고급회로 꼽히고 있습니다. 초장에 쑤욱 발라가 후루룩 쩝쩝 꿀꺽! 쐬주 한잔 곁드리면 금상첨화!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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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의령 두곡지 인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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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었겠네요 낚시보다 묵는게 먼저 보이는건 지금 배가 고프기 때문일까요 손맛보신것 축하드립니다 송애님,송애님사모님 항상 건강하시이소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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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에 행복한 모습이 저한테까지 느껴지네요~ 건강조심하시구요~ 항상 행복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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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분들과의 즐거운 하루였던것 같네요. 송애님 내외분께서도 모처럼의 나들이에 반가운 붕어얼굴들 보셨다니...축하드립니다. 입안에 가득고이는 군침땜에 음식상은 보질않으려는데도 자꾸만 눈길이 가는데....송애님,우째야 될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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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송애님 찌 잘쓰겠습니다 넙죽. 태봉이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뎅탕 잘 먹었습니다. 사모님 요리 잘 먹었습니다. 메주콩님 동태찌게가 꼭 묵고 싶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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