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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오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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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잔잔한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맨 마지막 멘트가 감동적이네요 → 더이상 디카 구입을 미루기는 힘들것 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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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칠기삼님 좋은곳 다녀오셨군요. 물론 디카없이도 그곳 상황이 한눈에 들어오는듯하군요. 수고하셨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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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가 뭐길래... 운칠아우의 주머니에 봄바람을 불게 하능교? 허허... 우짜던동 좋은 배필을 고르는 것 맨치로 좋은 디카를 골라야지... 그런 연후에 부디... 세파에 절고 절은 저 우중출조넘을 얼짱으로 함 맹글어보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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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칠기삼님.. 동감입니다.."더이상 디카 구입을 미루기는 힘들것 같다"라는 말씀.. 저도 인터넷에서 디카 눈으로만 하는 쇼핑 지겹습니다..ㅎㅎㅎ 얼른 4월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조행기 잘 읽었습니다. 건강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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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솔로 미루기는 힘들것 같다 요말이 더 듣고 싶은데 우찌 디카가,,,먹는것도 신경쓰고 건강도 늘 유념 하세요. 세파에 절고 절으면 얼짱 되나요 우중님! 저도 기대해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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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지에 운칠님 디카하나 벌었네요!!! 누구는 좋겠다!!! 진주붕어님 빨리 디카 운칠님 주시지요!! 운칠님 디카 솜씨 함보거로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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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잘봤습니다 국군마산병원 앞의 소류지 한번 가봐야겠다 생각했었는데... 녹조가 꼈나보군요...바람많이불던데 수고많으셨네요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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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칠기삼님 쪽지 보냈습니다. - 한번 쭈욱 보시고 낼 연락 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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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냄새를 찾아 다니는 하이에나님! 지도 쪽지 갑니다...디카.. 수고 하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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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전에 홈 쇼핑에서 디카 25만원대 보고 전화기 들다 말았습니다. (..;) 좀 있으면 더 내려간다나 뭐라나...(부관 왈) 호젓한 소류지, 잘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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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칠아우님, 조행기 정말 잘보았습니다. 디카가 없어도 눈에 확 들어 옵니다. 맘먹은김에 디카 하나 장만 하시이소. 요즘 40만원대면 좋은 사양이 많은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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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칠님은 디카없이 글로 쓰는게 더 실감나고 재미 있습니다. 저수지 같지도 않은 곳에서 맨날 필 온다고 하는거 들틍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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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운칠님까징.... 이러다 앞으로 사진없는 조행기는 구경하기도 힘들겠네요. 하지만 지는 계속 사진없는 조행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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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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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 빨리사시길 밀어 드립니다. ㅋㅋㅋ 녹음이 푸르른 5월. 꾹 참고 기다리겠습니다. 디게 궁금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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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 공동구매 합시다 디카 공동구매 합시다 중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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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리사서 내 증명사진 찍어주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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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행기를 읽으면서 저도 달려가 point에 앉아 있는 것 같습니다. 시간의 제약이 있어 4월이 되기만을 기다려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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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짝. .. 운칠기삼님 시인이 따로 없습니다. "계곡형 저수지가 두개의 골짜기를 안고있다." 와아.. "수면 전역을 산 그림자가 덥고 있고 두평 남짓한 곳만 하늘 을 열어 놓았다." 정말 멋진표현입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디카가 없어서 모든분이 그아름다운 광경을 볼수 없다는 겁니다. 정말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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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 있으모 머하노 있으도 못쓰먹는데? 딸아이가 어디에 순카낫는지 보이지도 않고 물어도 아버지 그것 배울라카모 골 아픔미더? 딸아이가 지애비를 영 물로 보는긴지 ? 지도 한번도 안써먹으서 애끼는 긴지? 운칠아우님 디카도 좋고 필도 좋치만 색시가 더좋은것 모르지는 않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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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가 아쉽지요? 저도 오늘 마산통합병원앞 소류지를 다녀왔었습니다. 먼길 고생 많으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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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다니시는군요. 곧 물잠님의 글솜씨를 누르겠습니다 디카는 천천히 비교해보시고 구입하시는게 좋을듯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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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칠복이님의 조행기 답글을 이제서야 답니다. 용서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시간되면 대가지 갑니다. 운칠님의 필을 제가 완성시키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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