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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은 보았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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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가 아니라 두꺼비일듯 싶은데요. 운육기사님 산란철을 맞이해서 꼭 껴안고 절대 안떨어지죠. 우리회원가족분들도 언제 시간되면, 와이프분 꽉 껴안아 드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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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육기사님. 저도 운육기사님 글이 안보이길래 음주신호등이 켜져 있는걸 직감으로 느낄수 있었읍니다. 요즘 뚜꺼비 산란철이라 업고다니는 쌍쌍이가 많읍니다. 조행기를 읽어보면 마음속깊이 빨려들어 가는 애잖한 정을 느낍니다. 화보를 기다리면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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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음주해독엔 고놈 두꺼비가 최곤데... (진주붕어님 맞아유?) 밤은 뜨거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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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요즘 거제소식 좀 뜸하다했더니...잘게시죠 덜렁군님 사람도 산란철있습니까?^^ 업고 다녀야겠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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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육기사님. 조행기 잘보았습니다. 근데 홀로 조행기라 좀 허전하군요 저는 멀리 갔다 왔습니다. 작은넘 몇마리 하고 왔기에 조행기는 좀 그렇습니다. 산란철 특수사 시작되는 한주의 시작입니다. 이번주 함 기대해 보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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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가 황소개구리 등에 타고 황소개구를 졸라서 죽인다고 들었는데.. 혹시나 아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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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님 그런말 들어본적 있습니다 뚜꺼비가 황소개구리를 죽인다고 하데예 운육기사님 잘봤습니다 개구리 조행기 ㅎㅎ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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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뚜꺼비 !! 좀 놀랐겠습니다. 좋은시간 보내 셨네요.거제도에 있는 소류지들은 한번도 안가봤는데.. 멋질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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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쪽 소류지를 갖는데 개구린지 두꺼빈지 확실하지는 아느나 짝지끼가 함참 이였습니다. 경칩도 안지나는데 벌써 하실분도 있겠지만 제눈으로 확인하였고 아마 황소개구리지 않나 생각합니다. 생태계 파괴하는 이놈들 다없애야 하는데....... 아무쪼록 수고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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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산자락 아래 소류지에 홀로 앉아있다가 두꺼비 잡아올리믄.. 꾹꾹 소리까지.. 생각만 해도 징그럽네요^^ 조행기 잘 읽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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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으라는 붕어는 안잡고 왠 두꺼비(?) 술 많이 먹으니까 술냄새 난다고 붕어들이 싫어하나 봅니다!! 앞으론 술마시지 말고 맑은 정신으로 함 가보세요 그라모 혹시 압니까??? 월이 물고 올라와 줄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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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거기저수지 두꺼비가 많이보이나 보네요..요즘 짝짓기 철이라네요... 어찌나 많던지..저두 첨엔 고긴줄알고 놀랐습니다...재밌는조행기 잘봤습니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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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육기사님 고생하셨습니다. 황소 개구리+두꺼비 확실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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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에도 유계 소류지가 있군요. 유계란 지명이 좋은 지명인가 봐요. 여러군데서 발견할 수 있으니.. 운육기사님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사진보기전에 조행기 먼저 읽어보고 사진보러 갑니다. ^^ 내일 거제 갑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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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전에 와전 되는군요. 사평님. 가시는 일도 원하는 만큼 꼭 하시고, 하고 싶은 만큼 하고 오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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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선배님의 조행기에서 기품을 느낍니다. 늘 아름답고 이뿐 조행기 자주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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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안 무섭십디꺼? 유학간 아들때문에 집에 일찍 들어가신거 맞십니꺼?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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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산자락에서의 속닥한 조행이셨네요... 넘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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