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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내낚시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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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우리들의 공개터는 우리가 아껴야 한다는 교훈이죠... 그분들만 즐기는 비밀터니까...씻고 불고..가꾸는 거죠...향어~~~ 잘 하셨습니다...그분들 어디를 가도 잘 하실분들 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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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그래도 손맛이 아닌 눈맛은 보셨네요!! 그분들 참말로 소중하게 가꾸시는 모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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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하게, 주위를 가꾸는 마음의 발로와 대물잡이님의 솜씨가 좋군요. 저는 물 속에 무엇이 있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시간되면 챔질을 그냥 해봅답니다. 빈 바늘일때가 제일 좋습니다. 묻혀서 온 물기가 다시 제자리로 가면 그냥 감사하답니다. (지 생각입니다.) 주말 잘 보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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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배 들어가도 됩니꺼? 이정도 단서면 하루 반나절이면 가능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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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칠기사님 ~ 다녔오시는것은 상관없지만~ 회사업무시간에 낚시하는것이 별로 좋게 보이지는 않더라구요~ 운칠님 다녔오실때는 소리소문없이~ㅎㅎ 제맘 아시죠? 거래처 사람들한테 들키면 저 맞아 죽어요~잉~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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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물잡이님 운칠님 쪼으면 되지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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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물잡이님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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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즐기는곳 대물잡이님은 좋은 비밀터 하나를 접수하셨네요 요번엔 못봔 손맛 다음엔 배로 손맛 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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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행기 잘보았습니다. 아름다운 소류지 잘 가꾸어 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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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빌려줄 망정 고기 걸은 낚싯대는 남의 손에 넘기면 않된다는 말이 있더군요. 웃기는 조사가 지워낸 말이지만. 늘 행복 하세요. 즐거운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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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진성에 있는 그 소류지 아입니꺼? 맞다고예? 아름답게 가꿉시더.손맛 ,행복한 낚시 하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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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님...뭐 도와드릴거라도...^^* 대물잡이님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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