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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출 15번째(왠일이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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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안하신다고요.... 저도 이제 번출의 기회만 노리고 있습니다.. 대구리님! 번출가시면 몇시간 정도 하십니까? 오후7"00~~~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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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낚시꾼 낚시 안한다는말 수도없이 들었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네요. 너무 병이 심각 하신듯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지만 더 심한듯 싶습니다. 이제는 몸도 생각할 연세인듯 싶은데...ㅎㅎ 항상 안출하시고, 건강하세요. 편하게 앉아서 조행기 보기가 미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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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혼자 아무생각없이 밤낚시 갔다가 점점 무서워 지는데 낚시대고 뭐고 있는데로 가방에 쑤셔 넣엤는데 나중에 보니까 찌를 다 놓고 와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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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하시던 정신없이 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나오고 또 쾌감을 느끼지 않겠습니까 저도 무엇이던 할때 미친듯이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날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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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죽겠습니다 또 엄청 고생하셨네예 고생끝에 낙이 오지않겠습니까 다시 낚시 하나봐라 안하나 봐라 어떤게 맞지요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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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죄를 많이 지면 무서움이 많다던데... 죄를 짓지 않으면 무서울게 없는데.... 귀신은 무섭지 앟고 사람이 젤로 무서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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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 ~~~~ 내 다시는 낚시 안한다!! 요거는 낚시인들의 가장 많이 하는 거짖말임다!! 절대로 지켜지지 않을 약속입니다!! 대구리님!! 엄청나게 고생하셨네요!! 언제나 그넘의 번개 바람이 잠잠 해 질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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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안정을 취하셔야 겠습니다. 사모님께서는 전혀 견재를 하지 않으시나 봅니다. (아마 포기를 하신 것 같습니다.) 대단하십니다요. 그 열정으로 땅을 팟으면 지구 반대편으로 나왔을 겁니다. 실감나게 잘 보았습니다. 저는 마눌이 견제와 테클을 거는 바람에 아직 눈치나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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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작은 메기 큰메기 사모님께같다드려 파 썰어넣고 고추가루 듬북 넣고 맛있게 끊여 소주안주해달라고 해보시지요. 그러면 세탁기속으로 가던 낚시옷이 어디로 날아올런지 상상만 해도 ㅎㅎㅎㅎㅎㅎ 대구리님 죄소~~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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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종합적으로.. 다시읽어도.. 즐겁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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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낚시 안하신다구요? 음.... 이 거짓말을 확 믿어뿌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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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고하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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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는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낑기면 죽지요. 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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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감 있는 조행기 잘보았습니다 낑기반 사람만 알수있지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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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하하....비닐귀신...저도 그런경험있는데..과연 완전범죄가 성립됐을까요. 그모래들이 과연 .. ㅋㅋ아마도 완전범죄는 힘들듯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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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거는 쪼멘해서 잘 안낑깁니더. 재밋네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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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전개 되는 긴박감에 눈을 땔수 없네요. 늘 편안함의 낚시 하시고 눈에 아름다운것 많이 담으시길 빌어 봅니다. 조행기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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