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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붕어님 설마 농담 이시겠죠? 만약 사실이라면 절대 받아 들일수 없습니다 거제붕어님 제발 다시한번, 감히 답글을 달수가 업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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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붕어님 무슨일인지는 모르나 가슴아픈 사연이 있나봅니다. 무슨 말을 해야될지 그렇네요. 무슨일인지는 모르나 오해가 있다면 빨리 풀어야죠. 떠난다고 모든게 해결 될지..... 아무쪼록 다시 볼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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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붕어님!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으나, 조금만 더 생각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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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실수를 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다만, 그 실수를 어떻게 매끄럽게 처리하는냐가 문제이겠지요. 그것은 실수한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고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 들이느냐의 문제도 있지요. 저도 다른 사람 아프게 한적 있습니다. 훗날 회고해 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을, 사소한 일이라고 생각되실 겁니다. 그전에 서로 화해하시고 돌아오심이 좋을 듯 합니다. 또한, 상대방도 거제붕어님 떠나게 하지 마시고 돌아오시도록 하심이 제일 좋을 듯 합니다. 거제 구축함대가 나서서 해결해도 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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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오해가 있으신것 같으시네요.... 오해는 풀라고 있는겁니다. ^^ 모두가 마음 편하곳이 경붕사라 생각합니다. 거제 붕어님 다시금 생각 해주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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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할 이유가 없다.... 거제 구축함대 선배님들 좋은 소식 기대 하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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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잘은 모르지만 구축함대에 무슨일이 생긴갑다. . . . 세상 살아 가면서 실수 안하고 상대에게 폐 안끼치는 완벽한 사람은 이 세상에 한명도 없습니다. 잘못을 알면 깨우치고, 실수하면 거울삼아 조심하면 됩니다. 미안하면 정중히 사과하고 .. 잘 해결되어 다시 뵙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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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축함대 여러 선배님들의 인품을 믿겠습니다.넙~~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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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인지는 알수없으나 사건엔 반드시 해결의 실마리가 있는 법입니다. 좋은 방향으로 해결 하심이... 거제붕어님을 떠나 보내고 싶지않습니다. 깊이 다시한번더 생각해 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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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로 세상에 햇볕을 보고 나온이상 사는날까지 우여곡절과 아픔과 즐거움이 교차하며 살아가는 인생살이에 대충 내역적인 내용으로 봐서는 서로간에 마음의 벽이 생긴것 같군요. 그러나 한마디 거들고 싶읍니다. 애초에 이럴려면 이곳에 오지를 안했어야지 가면서 더많은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며 떠난다고 글올리는것은 조금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이곳은 다양한 계층과 인맥으로 형성된 말 그대로 사랑방인데 극히 개인적이고 지엽적인 문제를 가지고 글한자에 이별을 고한다면 님의 인격을 다시한번 짚어 보아야 할것같읍니다. 곰곰히 생각하시고 마음을 푸세요 그리고 화해하십시요. 그것이 남자의 세계가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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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는 서로에게 아픔만 주고 서로가 조금씩만 양보하시고 그분이 마음아프면 님의마음은 얼마나 더 아프시겠습니까. 지난 원평지 환경켐페인 보니 너무도 좋은모습을 보여주시지않아습니까. 잘 해결하시어 구축함대 다시 힘차게 순항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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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지구는돌고 울경붕사는변함없이따스합니다. 님이여. 아니온듯 다녀가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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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우절도 아닌데 무슨 그런 섭섭한 말씀을.. 한사람을 어떻게 가슴아프게 한 사연은 잘 모르겠으나 경붕사 많은 회원님 가슴까지 아프게하면 안될듯싶습니다. 거두어 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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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다신 선,후배님들 표현이 약하시네요. 거제붕어님. 제가 알기로는 거제선배회원님들 모두 거제붕어님을 통해 경붕사를 알게되었다고 하던데... 거제 구축함대분들 외에도 많은 회원가족분들이 계신데.... 세상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더라도 버리지 말아야 할것이 있죠. 선배님 바로 가족입니다. 저도 가족을 구성하고 있지만, 또 다른 가족. 바로 그것이 경붕사라고 생각합니다. 선배님. 탈퇴라는 말은 모르겠습니다. 단지 저는 아무리 힘들고 어렵고 견디기 힘들더라도 가족은 버리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술한잔 먹고 글을 적는데...안타깝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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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회수 작성과 지우기를 반복 했습니다. 침묵"으로 저의 마음을 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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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붕어님 가족은 조금 잘못해도 내일이면 다시 만나서 웃고 울고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거제붕어님이 가족이라고 생각했는데 ......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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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한번생각해 보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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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만우절 맞심미꺼!! 이기 갑작시럽게 무신 소립니꺼???? 거제 구축함대에 무신일 있었십니꺼???? 와 우리 거제 붕어님이 저러시는깁니꺼!!! 농담 맞지예!! 빨리 우리 경붕사 식구들 함 웃기 볼라꼬 농단했다 쿠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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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그대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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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인지는 잘모르나 ... 위에서 회워님들께서 좋은말씀 만이 하셨네요 지는 오시는 그날까지 늘 그대로 기다릴 낍니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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