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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새우

(2004-01-11 05:29:17, Hit : 2451, Vote :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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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꽝치시고 새벽에 들어오실 님들이 있을까하여 불한번 돋우고 갑니다.
  오늘은 기간요원들이 다들 작전나가서 좀 썰렁하네요

가락 (2004-01-11 05:52:22)

고맙슴니다.
몸 녹이고 보초섭니다.

운육기사 (2004-01-11 06:04:45)

지금 출조 중이신 분들에게,
저도 건새우님 불꽃 빌려서 안부를 전해 올립니다.
따뜻하고, 편안하게 즐낚하고 돌아 오십시요.

뽕애 (2004-01-11 08:06:05)

건새우님의 배려하는 마음이 모닥불보다 더 따숩내요.
감사합니다.

하고재비 (2004-01-11 08:18:27)

꾸벅

(2004-01-11 08:44:06)

따뜻합니다.. 고맙습니다..

덜렁군 (2004-01-11 10:59:19)

따뜻한 모닥불! 마음까지 따뜻해오네요.
근디 건새우님. 밤에 조심하십시요.ㅎㅎㅎ 쉬쉬

정념 (2004-01-11 12:02:09)

모닥불...
감성을 자극시킵니다.

찌바라기 (2004-01-11 12:33:24)

뜨겁습니다
아니 따뜻합니다

나그네 (2004-01-11 12:39:49)

따뜻함 듬뿍 담아갑니다.
감사 합니다.

차이장 (2004-01-11 15:03:21)

탁탁 틔는....장작 타는소리...훈훈합니다.
늘 따스한 불 밝히시는 당직 사관님들 고맙습니다.

참붕어 (2004-01-11 18:27:02)

우째 밤새도록 하나도 안춥다캤ㄱ더마는 그기 조두 건ㅅ새우님 덕분이었군요!!
참말로 고맙시니더!!!
덕분에 따뜻하게 낚수 잘하고 왔심니더!!

봉어 (2004-01-12 00:06:55)

불타오르는 장작불에 우리회원님들 따스한 밤을 보내게 해서 감사드립니다.

물잠자리 (2004-01-12 09:47:00)

지금은 불조심 강조기간입니다!!!
건새우님 불조심...^^*

청마 (2004-01-12 11:14:39)

따뜻한 모닥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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