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경남 외 지역 낚시다녀 온 이야기 적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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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조사 투 (2010-05-25 09:51:39, Hit : 2330, Vote :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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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치기

안녕하세요..
꽝조사투 저번주 영천의 길못을 다녀왔습니다.
여전히 꽝이구요...일행들은 조금의 손맛을 보았습니다.
주변에 돈사가 있어서 밤에는 냄새가 많이 심하구요..
소류지 앞뒤로 점멸 신호등이 있어 눈이 많이 피로합니다..
꽝조사투 꽝을 면하는 그날까지 부지런히 달려볼랍니다.
꽝면하는날 또 뵙겠습니다

콩삼 (2010-05-25 10:02:10)

사진에는 월척인데 직접 올리신건 아닌가 봅니다...
그렇다고 조금의 손맛도 아닌데...^^*
옆에서 저런모습 많이 보는것만해도 어딥니까...
저는 일행모두가 늘 한결같으니...

붕공 (2010-05-25 15:23:29)

이런걸 보고 꽝이라 하는가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맘만4짜 (2010-05-25 16:23:30)

꽝이라했는데 이쁜 붕어 얼굴이 나와서
감짝 놀랬습니다
다음엔 손맛 보시겠지요

진익종 (2010-05-25 20:16:06)

샘새 나는곳에서 고생 하셨습니다.
그래도 월척은 보셨네요.ㅎㅎ
축하드립니다.

통이얌 (2010-05-25 21:21:27)

고생하셨습니다~~

가고파 (2010-05-26 00:51:13)

붕어들이 못먹거런지 길죽 길죽하게
생겼네요 조행기 잘보았읍니다....^^*

새벽물안개 (2010-05-26 06:12:32)

일행분들은 월척, 본인은 꽝?
다음에는 월척 하시길.....

덜렁군 (2010-05-26 08:38:28)

꽝 면하시는 날이 혹시 아이디 변경일 아닌가요
"꽝조사 투"--->"대박조사 투"로

꽝조사 투 (2010-05-31 08:37:02)

제가 낚은것이 아님니다..저는 꽝이구요..
일행들이 낚은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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