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조행기가 아니고 쓰잘데 없는글 부터 올려 죄송합니다.
생각해도 풀리지않는 수수께끼 같은 일이라....
어렵게 찿은 낚시터 조급한 마음에 대를펴고 그리고 떡밥달아 밑밥투척
그런데 옆에보니 이건 봉다리가 아니고 완전히 두가마 정도는 되는
먹고 마시고 남은 쓰레기(이건 먹은게아니고 처먹은것으로 생각됨)
또 그 옆에는 태운 쓰레기(태우는 것이 버리는것 보다 더해로움 : 다이옥신 생성 붕어 허리휘어 지는 기형발생)더미들
이것들은 자연적으로 없어지나요? 아니면 누가 치우나요? 그렇지 않으면 우리2세들 낚시할때 기형고기 선물하려고 그러나요?
아무리 생각해고 풀리지 않네요 회원님들의 한봉다리 정말 존경하며 저또한 반봉다리라도 가져오겠습니다.
가져오지는 못하더라도 버리지는 말아야 할텐데 점점 낚시금지 구역이 늘어납니다 전부 낚시인들 잘못입니다.
디카를 준비 못해서 사진은 올리지 못했습니다 다음에는 사진도 첨부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조행기 올리겠습니다 이런글 미안합니다.
* 사랑과평화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5-06 2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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