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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없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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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산속 옹달샘이 오염되어 가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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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울 뿐이군요 경붕사 회원님들은 아니겠죠 우리라도 버리지않고 치우다보면 언젠가는 깨끗한 낚시터가 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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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등산을 해야 하는 곳이기 때문에 한번 치우고 나면 거기 환경이 보전될 것이라는 믿음으로 우리 회원님들이 참 무던히도 치운 곳입니다. 땀을 뻘뻘흘리면 참 많이 치웠는데도 불구하고 등산하는 사람들이 물가에서 쉬어가며 버린 쓰레기들 그리고 단체출조(모 사이트에서 자주 오더군요) 하면서 버린.. 부탁드립니다.. 아니온 듯 다녀갑시다.. 글 쓰면서도 안타깝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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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그곳을 좋아하시는 매니아님들이 몇분 계시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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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징그러운 사람들 입니다.. 많이 안타깝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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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난에만 들어오면 가슴이 답답합니다. 열명의 경찰이 한명의 도둑 잡지 못한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이런 글이 다시는 올라오지 않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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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는 뭐하는지..... 저런사람들 다 안물어 가고.....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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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또 치우로 가십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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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마지막 사진두장 정말~~ 한숨만 나오셨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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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양심에 할말을 잃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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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물잠님 말씀이 옳습니다!!^^ 근데 빙그레님이 괜히 멋적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군요^^ 빙그레님! 요즘 빙그레 요플레 무지 먹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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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꾼님 의견에 동의 합니다. 치우다 보면 양심에 털난 사람들도 볼것이고, 그러다보면 자기들도 깨닫는것이 있겠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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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저수지 번개청소 모임 글이 사랑방에 올라와 있습니다. 이번주 토요일입니다. 빙그레 선배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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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배님 고생하셨네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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