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5일 13:00 신전 늪에
도착 보트낚시꾼 3명이 수문앞 수초지역에 대를 담그고는 있으나
조황이 영~~~ 살림망이 허전할 정도이며 수문 가기전 꺽인장소에 한분이 앉아 있어
조황을 물어보니 한 이틀전부터 낱마리 수준정도 밤에앉아 있으면 수초에서 푸닥거리는 소리는
들리는데 2차산란이 부분적으로 한다고 함.주위는 누군가 청소를 하여 철조망밑에 모아놓고
소각을 일부해 놓은 상태임.
대곡에 도착
유료터를 방불케 하는 수준,먼저 산밑을 들러보니 조사님들 살림망을 담그고 있으나
5치~6치정도로 2~3수정도 차돌려 나오는데 빠져나가기가 힘들데요.
마을앞에 가보니 여기도 주차할곳이 없을정도 주차해놓은 중간중간에 그래도 빠진 장소가
있어 주차해 놓고 마을앞을 들러 느티나무 앞까지 가보니 일부자리에서만 20~30수정도
하고 다른분은 낱마리정도 나두 장소를 물색 한자리 잡아 했으나 조황이 영~~
밤11:00 가지고간 온도계로 측정해보니 현재온도가 영상9도 앉은장소 물속 온도가16도??
요즘 온도계 중국 수입산이 많다던데,아님 년식이 나빠져서 시력노화현상인가?
아침까지 6~7치로 6마리정도 하고 방생을 하니 철수길에 오른다.갈길이 먼데"하며
월상늪을 들러보니 여긴 아무도 없고 물속은 베스가 유~유~이 돌아댕긴다.
침수수초가 많으나 중간 중간에 하는 필이 오기는 하나 중앙수로로 간다.
여기도 아직까정 기다려 된다.비오고나면 참좋은데....
다시 신전늪에 가보니
배수장핲에 아침에 오신분 살림망에 5치짜리 두마리와 살치한마리가 들어있다.
번개로 가려하니 진짜 가길이 멀어 남해고속으로 가고있으니 조우의 연락을 받고
언양유료낚시터로 갑니다.
.
.
.
.
.
.
.
.
.
.
.
.
.
.
.
.
.에구구
.다음날
.마눌님 한테 맞아 죽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