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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과 몸이 따로 놀던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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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입질 붙기 시작할 때 일어나야 하는 것은... 고통이지요^^ 주신 글,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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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붕어 생각에 일은 제대로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아마 그기에 또 갈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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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이 드셨네요 ㅋㅋ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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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과 몸이 같이 놀면 무슨 재밉니까? 사는거이 마음따로 몸따로 있어야 제맛이지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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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꽁수님 맘되로 뜻대로 잘 안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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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선배님 저도 지금 맘은 물가인데 몸은 일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물냄새 맡아본지가... 언제인지... 뵌지도 오래되었습니다 조만간 가게에 함 들르겠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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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배님 맘과 몸이 가끔씩은 따로 놀때도 있어야 되는게 아입니꺼 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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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붕애들이 지각을 하는모양인데?.... 군기 좀 잡아놓고 낚시 하모 더 좋을것 같습니다.^^* 가꿈 물가 이바구가 꽁수아우님의 생활에 활력소가 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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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마음이 씨리겠습니다 ㅎㅎ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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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물가에 나갈수잇는 여유가 생겨서 무척 좋겠습니다. 얼라들 하고 노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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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 심하십니다.ㅋㅋㅋㅋ 오전 7시에 전화하시죠!!!! 날아 갔을텐데.....,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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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안출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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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하셨네요. 안출 즐낚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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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더 조금만더..... 우리 모두의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ㅋㅋㅋ 한수만더 한수만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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