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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이반성에서 동네분께 채비를 대신 해드리면서 낚시하던 기억이 납니다. 마음이 따듯하신 덜렁군님,,,,좋은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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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도 마음도 따뜻한 고수 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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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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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선배님 멋집니다 잘계시지요?
사는게바빠서 연락도못드렸네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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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마음 씀씀이는 좋앗지만 효과는 안좋을것 같습니다.
그분은 그분 나름대로 하시는 방법인데...
한쪽이 불편하시니 그런 방법으로 낚시를 하시는듯..
예민한 채비에 찌솟음에 반응하기 어려워서..
망구 제생각이지만 실제로 그런분이 잇어서요.
암튼 수고 햇심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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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실력의 사회환원!
덜렁군님은 그래도 되고요, 그래야 하구요
다음번엔 아예 매운탕까지 끓여놓고 오시믄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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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가서 조과가 어때는지 여쭛고 와야지...!ㅎㅎㅎ
잘 지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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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살찌우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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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시리 기분업되는 조행기입니다.
참 따스한 마음...가슴에 와 닫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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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맛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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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군! 잘 지내고있지요?
참 좋은 일 했네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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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신것 같기도하고 아닌것 같기도하고,,,ㅎㅎ
덜렁군님의 마음이 묻어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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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 역시 후배님은 후덕하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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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말씀에 젊은이 복받을겨 하셨을것 같습니다.ㅎ.ㅎ
정이 묻어나는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안출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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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군님이 천사가 되셨군요,,ㅎㅎ
잘 지내시고 계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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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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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붕사 우렁이???
덜렁군님 오래간만 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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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것 같습니다.
어르신도 덜렁군님의 따뜻한 마음을 느꼈서리라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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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어르신이 다시와서 살림망 확인후 하신말씀이.....
에이, 이왕이면 큰붕어들로 잡아서 넣어주지 이기뭐꼬... 하시지 않았을까요? ㅋㅋㅋ
덜렁군님의 정이있는 따뜻한 마음씨를 느끼고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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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한것이라고 생각을 해야 겠지요.?^^*
짬낚에 손맛은 많이 보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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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있는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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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일 하셨네요.
그림잘보고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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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습니다.
대물 마리수로 보답받으실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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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흐뭇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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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우렁이 좋아하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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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이가 아니올시다 ^^
나도 저 영감님 나이대 대면 ,,,
괜시리 서글퍼 집니다 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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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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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마음씨가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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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셨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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