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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촌지에 다녀 왔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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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어좋아님 마음이 싸하고 그러시지요? 저도 속쓰릴땐 낚시하면 맘이 참 편안해지곤 한답니다. 붕어좋아님 힘내시고요, 앞으로 하는 일 잘되기를 바랍니다. 조행기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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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있게 아니면 답답함에 덤덤히 올리셨던. 주고받던 대화 도움 많이되셨죠. 그래요 시간이 약이란말... 한번더 힘내시고요 곧좋으일 많이 생기시길 기원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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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좋아님 주촌지 지존이신 으라차차님과 언제 함께 대담구시죠 저도 곱사리 끼게요 제가 쑵은 커피한잔 대접할께요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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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좋아님... 멀지않은 시간안에 뵙지 싶네요. 그땐 상처도 추억이되고 낚시도 고수가 되셨었길 기대합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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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좋아님! 주촌지 낚시 갔다 오셨군요. 조금 안정된 님의 글을 보니 제 마음도 가벼워지는 것 같습니다. 여명님의 말씀처럼 시간이 흐르면 좋은 결과과 있을 것입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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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뵈었던 분이 붕어좋아님이였군요.. 담배 넘 고마웠어요... ^^ 만나서 반가웠구요.. 붕어좋아님 가시고 곧 저도 대 접었네요.. 토요일은 평안한 하루였던거 같습니다.. 담에 보게 되면 제가 따뜻한 커리라두 한잔 대접할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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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촌지에 군기반장님의 보초로 많이 깨끗해 졌지요. 소식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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