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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 쩌어기 끝쪽에 엑스랑님 자리옆이 내가앉았던 자리인데!!!
봄비 한번 오고나면 붕어들이 얼굴을 제대로 보여줄것 같던데~~
미련이 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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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그림 고맙습니다.
못간게 한으로 사뭇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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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콩님 멀리 항해중.....
푸른 하늘님,
사진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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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님 안뇽,,,ㅋㅋㅋ. 잘지내시죠? 이번 봄엔 작년에 4짜하고, 낚시도구 전체 도난 당하신, 천당과 지옥이 공전하는 그 곳에 함 가입시다. 장박으로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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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붕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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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님 때문에 방송타네예
고맙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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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님 포즈가 멋집니다. ㅎㅎ 그날 챙기신다고 낚시대 제대로 던져보지도 못하셨지예?
건새우님은 소원 푸셨네요. ^^ 푸른하늘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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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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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보는 두량지는 느낌이 다르네요. 푸른하늘 선배님 못뵈어서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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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잠 운칠님 하고재비님 엑스랑님...텐트 순서입니다.
밤새도록 불장난에 주낚에 아침에는 차에서 쿨~~~
텐트는 뭐한다꼬 쳤는지...
수심도 안맞추고 밤새도록 걸려있는 낚수대한테 쬐메 미안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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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분석하니.
사진1. 메주콩님께서 물위에 조그만한 상자를 띄워놓고 양손에 뭔가를 들고서 볼일(응가)
를 보고 있는 장면.
사진2. 정념님께서 쪼그려 앉아서 볼일을(응가) 보면서 전방 경계중.
재미난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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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 가고싶다 ..
모닥불 피우고 한꼬부하러,
물위에서 "응가"하며 항해 하시는분 물찬 붕어님
메주콩은 수영할라꼬 옷벗는 중이었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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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군님
메주콩님이 아니라 물찬붕어님 볼일보는 사진입니다
ㅎㅎㅎ
저는 잘모릅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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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쓴 양반이 주방장 같은데....
와 저거서 직무유기하고 있을꼬?
1마리....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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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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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건새우님 낚시대 끌고간 넘의 정체가 뭔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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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님 옆의 옆 제일안쪽 파라솔 텐트 앞쪽에서
작년 3월에 9치급 1수 한곳 이네요
오늘보니 가고싶다
푸하 잘다녀 왔수
토요일 장인 제사라 참석 몬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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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님 붕어 보실려는 폼은 아닌듯 싶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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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찬붕어님 어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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