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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조황올립니다 (임하에서 경주까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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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곳 다니시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셨네요. 저는 자라탕 봉황탕이라하나요. 잘 모르겠네요. 조행기가 꽉차는 느낌이 드네요.ㅎㅎ 다음에는 밑으로 활용하시면 다른분들 읽는데, 편할것 같네요. 항상 안출하시고, 즐낚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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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작은거 잡아다 장작불에 넣고 입? 벌어질때 라면 스프 조금 뿌리고 익혀 드시면 쇠주 안주로 그만입니다. 즐거운 시간 많이 만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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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뽕애님~~~무십십니다,ㅋㅋㅋ . 몬도가네 출신이십니까? 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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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님 조행기가 너무 조밀해서 다른 회원님들이 읽기 힘드신 것 같아서 제가 띄워쓰기 해드렸습니다.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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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조개?? 어떻게 생긴겁니까? 맛이 있던가요? 배가 고파서...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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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손맛님께선 부수입이 있으셨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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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조개 깨끗한 물에 몇칠 우려내고 요리를 합니다,,, 과거와 같이 물이 깨끗하지 못해, ,,,, 바싹 익혀 드시는게 좋습니다,,, 일단 뜨건 물에 되친다,,, 속알맹이를 빼낸다,,, 칼로 적당하게 짜른다음, 다시 고추장 발라가 쪼린다,,, 그리고 밥한숟가락 떠서 그위에 척 걸쳐서 ,,, 한입 밀어넣어보세요,,,,,,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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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천강에도 많은것같고 화포천 상류에도 많이있던데 민물에 잇는거 통칭 말조개라던데 아인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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