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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그늘아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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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부사를 소개한 팔공산님 강력추천한 용두산님,신의전사님과 그리고 쥰님 가입했습니다 안부인사 올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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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그늘님 반갑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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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분들과 함께 하시네요,,,,,반갑습니다,,,자주 뵙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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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 않으셔도 나무그늘님의 속마음은 전해졌을겁니다. 항상 친구를 생각하시는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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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인제야 님의 글을 봅니다. 이렇게 가입하시니 너무나 기쁨니다. 님의 철학이 담긴 조행기 많이 전해주시고 경붕사가족들과도 우정돈독히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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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철학이 담긴 조행기네요..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 사랑방에서 나무그늘님 자주뵙게 되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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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나무그늘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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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붕사에 잘오셨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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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그늘님~ 떨어지지않는 발길 힘겹게 옮기셨던거 잘 알고있읍니다. 님떠난 자리 왠지 허전해서 자꾸 눈길이 갔더랬읍니다만 얼마지않아 님의 덩치만큼이나 넉넉한 보름달이 걸려 밤새 우리를 내려보고있었죠. 함께한 시간 그리 좋을수가 없었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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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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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을 나무그늘 밑에서 시원하게 쉴수있게 힘써 주실거지예? 넉넉함이 풍기는 조행기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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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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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글 긴 여운 입니다. 흉내 낼수 없는 글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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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하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따뜻하고 마음이 전해지는 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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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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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그늘 아래라... 탐 나는 자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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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사이트에 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영도에 사시네요. 저는 얼마전까지 남포동에서 장사했습니다. 같은 이웃사촌 반갑습니다. 앞으로 친해봅시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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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나무그림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써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어복이 충만하기를 빕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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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그늘님. 왠지 모를 여운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세상엔 1%을 확률을 올려다보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정말로 많은것 같습니다. 언제고 쥐구멍에 해뜰날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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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그늘님 ... 마음대로 안되는게 세상살이지만.. 그래도 안되는거만 있는게 아닌것 같습니다.. 친구분에게 힘을 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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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아픔이 아련히 느껴지는 지난 시간이었습니다 삶의 안타까움에 속이 상해습니다 또 화도 났습니다 짧게만나 스친시간이었지만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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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그늘님 진심으로 가입을 축합합니다, 잘오솄네요, 정말좋은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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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청산도 방파제 끝바리에서 고군분투 끝에 4짜 감시 들고 오신 분? 혹시? 다들 2칸 반대 펼때, 붕어는 불러와서 잡는거라고 1칸반대 고집하시던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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