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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나들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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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저도 결혼해서 아들놓으면 꼭 같이 가야지 그러면 좀 위험해지나요?? 결혼을 안해봐서...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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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기다려 주이소 선배님. 우리 첫째놈 빨랑 키워서 저도 함께...... 벌써부터 저보고 낚시가자고 합니다. 현재 4살인데요.ㅋㅋㅋ 부럽습니다. 행복한 조행기 잘 간직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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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시겠습니다... 아들이 아빠편 들어주면 든든합니다...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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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입니다. 저가 꿈꾸는 미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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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의 물가 나들이. 앞으로도 자주 좋은 아버지의 모습으로 다가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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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싸나들만의 대화를 하고 싶은데 그라면 저거 엄마가 외톨이 될까 싶어 참고 있습니다. ㅎㅎ 그보다 우선 선결해야될 과제가 하나 있어서 함께 못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꽁수님 행복한 낚시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 가득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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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그리고 꽁수님 주신것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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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간의 조우, 정말 부럽습니다.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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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간의 출조길이 즐거워셨네요 정말 행복한 가정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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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묻어나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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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읽어도 그림이 그려집니다. 아름답네요 남자아이는 여행을 많이 다녀야 합니다. 아부지와 아들이 야외에서 소주도 한잔하면 정말 좋았을낀데 다음에 가면 " 아들아 아부지주는 소주한잔 받으라 " 하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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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아들이 없으니 조카를 데꼬 가야 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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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궁. 행복한 조행이네요. 그럼요. 이세상에서 젤 훌륭한 교실은 아빠의 발끝이지요. 앞으로도 아드님과 자연많이 벗삼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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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저도 아들녀석과 같이 자주 갔어는데 요즘에 시간이없어서 같이못갑니다. 내년에는 같이함가야지 감사합니다. 부다간 출조하실때 안전 조심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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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탄님은 아들만 없는것이 아니라 애인도 없지 않습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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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그래야지요. 크 면 돈 주고도 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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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쫑알이 3살때부터 낚시 데리고 다녔는데요. 해창만을 필두로 하동 그리고 영천,합천등등으로 많이 데리고 다녔습니다. 부자끼리 차안에서의 생활 정말 재미 있더군요.ㅎㅎㅎ 꽁수님 부자간의 정을 더욱 돈독히 하시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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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도에는 더 많은 정 쌓기를 하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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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부럽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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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조금만 기다려보이소.....경붕사 여조사가 탄생할것입니다..... 총각조사님들 기다려 보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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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어릴적에 많이 데리고 다니며 사랑해 주세요. 가족간의 진한사랑이 배어나는 글,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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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간의 행복한 물가 나들이, 정말 보기가 좋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이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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