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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거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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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 보셨네요 다가오는 고유명절 뜻깊게 잘 보내시고 건강 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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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별로입니다(옆에 있는 귀염둥이 말입니다) 정말 항거석입니다. 스무아홉마리입니다. 대박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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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소 (2005-01-31 21:37:50) 처음이라 약간 당황하시는것 같은데..... 올해 계속칠것 같습니다. 면역되면 괜찮을것 입니다. --- 처방전도 없습니다. 부적도 없습니다.--------- 어지간하면, 올해는 지금 바로 대 접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미래예측연구소장 드림. 엉터리 연구소장임을 증명하는 차원에서.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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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 찐하게 보셨네요. 저도 운칠이 따라다니지 말고 올해는 꽁수님 따라다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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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연구소장님 에측이 빚나간네요. 이걸 어쪄냐. 꽁수님 한번더 복 많이받고 연휴 잘보내고 언제 어더서나 붕어도 황거석하지말고 항거석 했뿌고 즐거움도 항거석 하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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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선배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선물감사합니다. 명절 잘보내시고 다시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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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항거석이네... 올해 복도 항거석 받으이소오~ 어복도 항것석~ 아내한데 사랑도 항거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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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 몸통에서 나는 비림도 우리 조사들에게는 아름다운 향기로 다가오지요.. 예쁜붕어를 보니 손으로 살짝 만져보고 싶어 집니다... 물론 저 붕어들 저네들 보금자리로 돌아가서 인간세상 구경 이야기도 나누고 있겠지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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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거석.....ㅎㅎ 쓰레기 항거석만빼면 다 좋은데요~~^^ 이쁜 붕어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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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거석 축하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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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맛 축하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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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거석 하셨네요 축하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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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주신 찌! 정말 감사 드립니다. 올해 그 찌로 월척 꼭 하겠습니다. 하얀남자 선배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기대에 부흥해서 올해는 새우로 꼭 대물 몇마리 하겠습니다. 설 연휴 잘 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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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거석? 천지삐까리?... 쓰레기는 웬 항거석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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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수님 내가 잘못했습니다. 어제 오늘 반성에서 완전 꽝쳤습니다. 항거석 잡은데 고기 어딘지 쪽지 살짝 주이소. 손맛 한번 보입시더~~~~~ 흑~~ 흑~~ 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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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고 다시 접속하니 열받습니다. 저는 이틀동안 찌올림 한번 받았습니다. 그것도 지저분한 찌올림으로 ~~~ 설 명절 끝나고 다시 이야기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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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풀보니 꽁수님이 거의 이바닥에선 지존으로 통하시나봐요 존경합니다 선배님.... 명절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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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나서 ,뒷글 끝입니더.......수고 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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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거석 하신데다 미**님으로부터 항복 문서?도 받아내시고....축하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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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하고 뭔 철천지 원수졌다꼬 바닥에 패대기 쳐놨능교. 살아가면서 원수는 만들지 말아야지요. 우짜든둥 축하합니더. 설 잘 보내시고 월 항거석 하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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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 진하게 보셨네요.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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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꽁수님! 진정 떡밥 조사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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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거석...^^ 맞네예... 번청할때 연락주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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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와의 끝없는 싸움입니다... 빨리 깨끗해져서 기쁨을 항거석 할수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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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오데서 이렇게 항거석이나 잡았습니까. 담에 한번 데려가 주이쇼. ^^* 감사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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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어항거석 보신 것 축하드립니다. 늘 행복출조하시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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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항거석입니다. 마냥 놀랍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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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기분이 좋으시겠네요.ㅎㅎㅎ 축하드립니다. 이제 날씨만 풀리면 대박하러 가야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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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 톡톡히 보셨습니다 ㅜ ㅜ ㅜ 한번 나가야 되겠내요 마음은 물가에 가있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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