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억만지 제방 좌측에서 >
30일 창원출발 22시 도착 상류 버드나무 진입
곡사포부대들의 케미가 공중에 10대씩 세팅.
10명은 더 되는것같아 보인다.
마을 중간지점에 자리하고 디카구입하고 좋은 사진
올리려고 했는데 몰황 7시 철수 저멀리 대곡소류지
둑이 보인다.참고로 길이 좁고,마을지나서는 비포장
험함. 주차후 300m 도보 자리는 제방하고 우측 무넘이
밖에 자리없음,좌안으로 해서 한바퀴 돌았는 데 생자리
작업하려면 한시간은 수고해야 엄청고생 가시에 찔리고,
8~11시 형만 2수 희나리 8~9치 제방 우측 난 무넘이
밤낚시시 멧돼지 출현 할것임. 칡먹는다고,
만이 파놓았드라고요. 수심2~3m 떡밥 12시 철수
창녕으로 다시 억만지 찾아 고연정지 1인 입질x 중천지
수심이 안 나옴.돌고돌아 겨우 억만지 8명 정도 낚시
잔챙이다. 2시간 4~5치 올리고 집으로
참고로 대곡늪 출조 안하시는게 곡사포 어르신들 술드시고
고성바ㅇ가 자정에 차에 들어가 시동켜고 그냥주무시지 뽕짝에
방울소리 딸랑딸랑 스트래스푸는게 아니라 받고 왔습니다.
쓰래기엄청나고요.마을사람 곧 통제들어 갈것같은데 창녕 쪽은
대체로 깨끗하더라고요... 사진여러장 올리는 방법 좀 리플부탁 합니다.
사진크기만 작게 해야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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