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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류지의 추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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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향에도 어릴때 제법 물이 많으 저수지가 있었는데 지금 가보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참 분위기 좋은 곳이었는데.. 고생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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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향기를 더듬으러 가셨내요... 강산이 몇번 변했는데,,변하는것이 자연인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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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옛추을을 잡았잔습니까. 낚시는 대담구기 전까지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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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보이는 게 제방이었군요... 아담한 소류지 하나가 사라졌네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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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혼자만 살짹이 다니니 그렇지요 ㅋㅋ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저수지마다 물빼 버리고 그물치고... 고생 많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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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고하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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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무성하시네요!!수고하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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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면에서 칠북넘어오는 고갯길에 소류지네요 ^^ 저도 함 가보았는데 마른지 몇년되엇어요 정말로 비밀지로는 안성맞춤인데 ㅎㅎ 길에서는 안보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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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완전무장하고 등산 하셨네요^^ 아쉬움이 전해오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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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이 아픔니다. 우리고향에도 그런곳이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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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네요.. 저도 그런곳 많이요,,, 기껏 찾았더니...마른풀만... 그마음 이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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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더 웃긴건 올라가서 보니 밑에 동에에서 걸어서 안올라가도 고갯길 도로에서 걸어들어가면 따로 길은 없지만 3분거리더군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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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하지만 다시한번 옛추억에 잠길수 있는 기회를 가지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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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네요. 다음에 좋은 저수지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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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어디가 물이 있던곳?? 도무지 알아볼수가 없네요...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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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대는 안들고 가셨는지요? 동네사람들이 낚시대 들고 가는걸 봤으면 간첩신고 할뻔햇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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