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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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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황정보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그런데,,,낚시하시는 분들이 매너가 다 있는걸루 알고 있는데.. ㅡㅡ;; 그분은 아마도 의붕증이 있어 그럴겁니다...ㅎㅎㅎ 날도 더운데...ㅉ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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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중에 보아서..... 댓글 올린거 지웁니다. 손맛 제대로 보신거 축하 합니다. 대물꾼들은 아직도 있는 모양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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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에 시원한 손 맛 보셨네요. 축하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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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 놈들은 대물낚시 제대로 못하는 늠들일 겁니다. 낚시,,매너가 좋아야 큰 고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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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데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래도 손맛 찡하게 보신것 축하 합니다 건강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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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우시고 때린게 장외 홈런이네요.... 더운날 수고 하셔씁니다. 그대물꾼들은 우찌 입질쫌 있던기예??? 아마도 행실이 입질 없게 생겼씁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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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빠이님 정답입니다 우째그리 잘 압니꺼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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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놈은 갑자기 찾아오는 모양입니다 어쨌던 보물을 찾았으니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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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경우에 따라서는 외대도 폅니다만 많게는 13대 까지도 드리웁니다. 그래도 늘 꽝이지만 아마도 그분들은 제대로된 꾼들은 아니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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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더 황당한 일이네요.^^* 멋진 월 하신거 축하합니다. 조금 줄었네요. 문자로 연락주시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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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에서 오신분들 아닙니까? 간혹 이상한 행동을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날씨더운데 건강하시고 안출 하세요. 손맛보심 축하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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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보고 뛰다가 볼일다 보겠습니다.....ㅋㅋㅋ 그래도 시원한 손맛 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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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뻠쁘에 넘어간 후배님은 꽝입니까?선배님. 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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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그런 개념없는 사람 만나시면 밤에 살째기 가서 총알을 다 빼주는 센스를 보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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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사! 선배님이셨군요~ 축하인사는 제가먼저 현장에서 드렸습니다~^^* 아침 7시까지 했는데 두사람의 대물꾼들 결론은 황입니다~ㅋ 옆자리 저는 8치 두수 9치한수 방생하고 주변 쓰레기 정리하고 철수 불렀습니다~ 보통 낚시터가면 경붕사회원인지 먼저물어보는데 어제는 왜못물어봤는지 죄송하기 이를데가 없습니다~;; 아마 비밀터라 그런가봅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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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여울사랑님 이었다고요 어제 월척 올릴때 축하 합니다 라고 한사람이 여울 사랑님 에고~~~~~~~ 우째 그런일이 그람 금요일 (내일)다시한번 보입시다 어제 옆에는 해뜰날 아우님이었습니다 그라고 시간 나시면 7시간 찾았지로 떡밥 출조 함 가입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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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손맛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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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 축하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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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그런 사람이 있습니까~?? 일명 여기는~내땅 스타일~~~ 정말 피곤~한~데~ㅋㅋ 월~축하드립니다 짝짝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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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야간에는 준수한 씨알들이 나오는군요, 낮엔 잔챙이 성화가 심한곳인데.. 축하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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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님이 야그하신 그눔의 꾼중 한명입니다. 휴가기간이고 하여 한번 욕심을 과하게 내어 보았습니다. 아침 10시부터 쬐악볕에서 준비를 했습니다. 땀으로 모두 젖고... 나름되로 준비를 했습니다만 해지고 나니 뜨문뜨문 한두분이 오시더니 좋은자리 앉으시겠다는 눈치입니다. 아무튼 자리는 많았습니다. 그러나 힘든 고행을 아니하실려니 하루 종일 준비하여 좋은 자리 앉은 눔만 나뿐 눔입니다. 아무튼 좋은밤만은 아니었습니다. 여기 댓글도 모두 비난성의 댓글뿐이군요. 어떤 것이 매너입니까? 하루 종일 준비하여 하룻밤 조용한 낚수를 기대한 저가 매너가 없는 긴가요 아니면 해지고 바로 들어와 나의 뽀인터에 앉은 눔은 누구야 하는 분이 매너 없는 긴가요. 아니면 대물 낚수할끼라고 앉은 분들 사이에 떡밥하시는 분이 끼어서 굳이 낚수를 하시겠다는 것도 좀... 우짜던동 비난 받을 행동이라고 생각하시면 할말은 더이상없습니다. 즐낚하시고 더위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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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밭의개님 낚시터에서 적당한 간격은 지켜야 겠지만 너무 많은 면적을 차지한것도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는 20-30m을 생각해 봅니다. 최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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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 축하드립니다. 과정을 보니 약간의 오해와 마음 상하심이 있었네요.. 서로 양보하시고 이해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늘 행복한 낚시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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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님, 상기 소류지의 제방길이는 76M입니다. 중간에 낚시를 할수 없는 공간을 제외 한다면 2~3명 앉으면 적당합니다. 사실 2명 앉았고요. 낚시대를 많이 펴다보니 많이 차지한것 뿐입니다. 제방 길이가 150M 운운하시면 정말 너무 하시는 군요. 만약에 제가 그런 상황이라면 그냥 다른 곳으로 옮기던지 아니면 집으로 갔을겁니다. 그런데 바로 옆에서(가장 먼대에서 케미에서 5M이내) 떡밥낚시 12시 까지 하시면 붕어가 새우를 물었겠습니까? 자, 이쯤해서 그만들 하이소. 할말이 많으신 분은 연락주이소.아님 금일밤 다시 그 장소에서 뵈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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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낚시바늘님 축하드립니다. 피를 토하는 설전끝에는 상처가 남습니다. 서로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 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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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매 요상헌 장면이 발생해부렸네이 어쩌까나 오늘 금요일인데요 만나시면 웃는모습으로 서로 오해도 푸시고 일잔들하시고 조금씩 양보도 하시고 밤새 대물도 하시고 토요일은 기분좋게 헤어 지시길 바랍니다. 도대체 고가 오뎁니꺼.. 시원이대뼝들고 응원가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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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청소하러 가는 날입니다.^^* 어제 선배님들과 처음으로 조우를 하였습니다. 조사님들이 많아서 어제는 7영이 제방에 앉았네요. 두번째 한분만 떡밥낚시 하시더군요. 모두들 가방에 들어있는 낚시대를 전부 펴지는 않았지요. 그리고 제옆에 있는 다른분 찌와의 간격은 1m 정도? 그래도 붕어 얼굴은 보았습니다. 튼실한 9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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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늘 저녁에 청소도 하고 뭔지 모를 오해도 풀고~~~~~~~ 저녁때 뵙겠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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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경붕사 회원님이었군요 4일날 또 갔다 왔습니다 근데 눈밭에개님 안계시더이다 그날 경붕사 모 회원님이 잠시 선배님한분이계서 인사차 왔다가 그 사항을보고 혹시 경붕사 회원인가를 물었다고 하던데 그 부분에서 대답을 안하셨다고 들었습니다 하고 안하고는 본인 마음이지만 님의 낚시자리를 사진으로 찍었는데 올리려다 일부러 안올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정중히 자리를 양보해주십사하고 했을때 미리 그러한 사항을 간단히나마 설명이라도 하셨다면 이러한 오해가 없었을것을 안타깝네요 다음부터 조금씩 양보를 해가면서 낚시를 하는것도 미덕이라 생각 합니다 그리고 알고보니 모 회원님이 옆에서 떠밥 낚시를 하신것도 이유가 있더이다 담에 서로 청소모임에 참석하여 오해를 풀었으면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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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4일날 갔었습니다. 그런데... 많은분들이 오셨더군요. 낚수도 낚수지만 20대 깔아 놓은 모습을 보고 싶었셨다나 우쨌다나... 오해는 없습니다. 그냥 마음이 상했다는것 뿐입니다. 낚시터에는 불문율이 있습니다. 낚시하시는 모든분에게 통하는 것이지요. 먼저 낚시터에 대를 펴신분이 그뽀인터의 주인이라는 것입니다. 대를 걷을때 까지 말입니다. 나중에 오신분이 그곳에 앉고 싶어면 양해를 구하고 앉은분의 동의가 있어야 앉을 수 있습니다. 옆에서 어떤 낚시 기법을 구사하던 안하던 그것은 매너의 문제이지 불문율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앉고 싶은 뽀인터가 먼저 선점되어 나의 낚시 공간이 없다고 해서 먼저 욕심아닌 욕심을 부린 사람을 뒤에서 욕하면 그것은 아닙니다. 양보는 미덕이지만 굳이 양보를 하지 않는다고 세상 사람 다 보는 인터넷에서 나뿐눔이라 하면 정말 곤란합니다. 모든 무덤에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제가 자주가는 낚수터에 제가 자주 앉는 뽀인터에 오랜 준비 끝에 갔는데 그곳에 먼저 분이 계시다면 두말없이 미련을 접어야 합니다. 마음이 상하고 아쉬운 점이 없지 않지만 그것이 낚시터의 불문율입니다. 아쉬운 점은 개인적으로 풀어야 합니다. 만인이 보는 곳에 풀어서는 곤란합니다. 한 1시까지 짝밥하다 차에서 잤습니다. 연인 계속되는 중노동에 피로해서 아침에 일어나 보니 모든분들이 부지런 하셨더군요. 아침나절 2시간 보내다 철수했습니다. 참, 시험삼아 넣어둔 콩에도 잔챙이 입질은 있었더군요. 그리고 낚시 바늘님의 사진은 이미 간큰붕어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걸로 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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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 축하 드립니다 조금씩만 양보하면 될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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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정이넘치는 경붕사 사랑합니다. 눈밭에개님 먼저 사과의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저는 김해에 살고 있고 김해에서 낚시를 잘 하지 않았습니다. 요즘에 김해 소류지를 들러보니 낚시터가 좀 지저분했서 계획을 세워놓고 주중인데도 불구하고 한번 둘러보았습니다. 낚시꾼이 낚싯대를 담구어 보지않고 그냥 올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한 모퉁이에서 두대를 가지고 테스터 삼아 떡밥과 옥수수로 잠깐 해보고 온 다는게 눈밭에개님님께 방해가 되었다면 미안하게 되었습니다. 온라인상에서 끝내지말고 오프라인에서도 만나 올바른 낚시문화발전에 노력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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