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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나 들으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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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베님 좋은곳 혼자 다니시네요...ㅎㅎ 저도 항정살에 이슬이 물줄 아는데..ㅎㅎㅎ 조행기 잘보고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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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 불독 우흑곰 , 이분들은 맛난거 마이 드시겠습니더.. 식객 애x님 때문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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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는 엄청남 대물이 반겨줄것 같은데 일진이 안좋았나 봅니다. 폭죽소리에 그노마들은 놀라서 안내려 왔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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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레 하신 여유! 낚시 그 자체! 즐기시는 고수의 풍모가 느껴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글 멋진 풍경 보여주세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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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마음에 세월을 음미하는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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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입동인데 이제부터 추위가 시작 되겠군요. 입동이면 고기들도 동면에 들어가고 각 낚시 동호회들도 납회에 들어가고 인생도 구들목 속으로 들어가는데 그런 싯점에서 그나마 손맛을 보셨다니 얼마나 축하드릴 일입니까.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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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정도 손맛이면 만족할만 합니다~! 멋진 자연을 감상한것 만으로도 본전을 건지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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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이 님은 '항정살'이 뭔 줄은 아시는갑다. 저는 이 나이 묵도록 듣도 보도(?) 못한 말이라서 한참 헤멧거마는... 아 그라니께 항정 이라 쿠는거이 이슬이 묵는데 쓰는 약 인감네여. 애담님의 정감 속소그레 한 조행기가 마음을 아리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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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역지 다녀오신 모양이네요. 밤 기온이 예사롭지 않았을터인데....그래도 손맛을 보신것 같아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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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가 붕어가 득실거릴거 같은 분위깁니다 아름다운 조행기 잘 보앗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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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소류지 풍경이 보기 좋습니다. 다음에 선배님 뽐뿌에 넘어가고 싶어 지네요. 손 맛 많이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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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언제 다녀 오셧습니꺼...어제 오전중에 접속해 계신걸로 봤꾸만예 ^^ 진영쪽 위수 사령관님하고 회원님들이....요즘 뭐하고들 계시는 긴지... 쩝... 고래도 붕어는 보시고 오셧네예.. 곡사포와 폭죽속에서도 붕어를 보시는 선배님이 대단하십니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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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행기에 여유로움이 느껴집니다 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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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만으로 충분한곳이군요.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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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안갔는데.. 흑곰은 어디서 구하셨습니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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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고 하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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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담님이 좌,우 거느리고 가신겁니까? 아님 두분이서 가는데 중간에 꼽사리 한겁니까? 그리고 인간성 좋아보이는 애담님이 요번에는 진영쪽으로 은근슬쩍 추파를 던지시더만 받아주는 사람이 한분도 없었다니 어떻게 해석해야 됩니까 요번주는 부산팀들하테 추파를 던져보심이 어떨련지요(어차피 다른데는 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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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배님.. 가을이라 외로우신거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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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벗하며 즐거운 시간 이가을의 마지막 향연을 즐기심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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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추웠습니까? 가족나들이 부럽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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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정도면 대박 입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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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정살은 천겹이라고도 부르는데 고기속에 기름 즉 마블이 천겹이나 겹쳐져 있다하여 부르는 또 다른 이름이지요 뭐 치마살이라고도 하는 분도 계시지만 터벅거리지 않고 구워도 쫄깃 쫄깃한게 돼지고기 같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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