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나누는 곳입니다. 퍼온 글은 올리지 마세요.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 제일먼저 부모님과 가족을 알게되고 인연을 맺게 됩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른뒤 학교와 사회생활을 하면서 또다른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사람과 결혼을 하게 되어 또다른 가족을 이루게 되지요..
제가 경붕사에 가입하고 많은 활동은 못했지만 경붕사 선배님들의 모습을보고
또다른 가족이라는것을 느꼈습니다.
선배님들께서는 가입한지 얼마 되지 않은 후배들에게 오프라인으로 만나면 이것저것 가르쳐 주시고
또한 챙겨주시고 그리고 슬픈일이 생겼을때는 회원님들 모두가 내일같이 함께 슬퍼하시고 걱장하시고 위로와 격려를 해주는 모습...
기쁜일 또한 함께 기뻐하고 즐거움을 나누는 모습들..
이런모습들에 비록 동참은 못했지만 온라인으로 이런모습들을 많이 보아오면서 세상에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을 많이 있다는것과 경붕사에 잘가입했는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같은 취미생활로 알게되고 그로 인해 서로 마음을 나누고 또다른 가족으로 지내는 모습들이 너무 보기좋습니다.^^
선배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항상 정이 넘치는 경붕사가 되기를 바랄께요^^
P.S : 제가 경붕사에서 느낀 마음을 조금 옮길려고 햇는데 글제주가 없어 글이 두서가 없네요^^
선배님들의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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