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나누는 곳입니다. 퍼온 글은 올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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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청소]네임명..우정 만들기^^
화요일..청소겸 출조 갑니다.
장소는 요즘 유명세로 눈쌀 찌푸리게 하는
가락수로..개박사네..집앞 포인트 주변 입니다.
주변 청소후..
대를 드리울 생각 입니다.
주변이 더러운곳 청소하고 낚시대를 드리우면 어떤 기분이 드는지..만끽할
좋은 찬스...놓치지 마시고 동참 바람니다.
화요일..오전 10시 출발..11시까지는 연락 주십시요..
010~4595~2026
[투]가 경남 하고도 김해 내려온지...약 11개월 되었네요.
처음..낯선땅에 내려와..
좋아하는 낚시와..지인을 만들기 위해...부던이도 노력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전혀 알지 못하는 분들과..낚시라는 동질감을 형성후 만나는 시선들...
때론 차갑고..때론 따스한 커피한잔 나누는...마음들...
전혀 알지못하는 낫선곳에서에..정착이란...
감사한 마음으로만 가득 합니다...
처음 경붕사 내려와...이래저래 방향을 일삼으며..
어디로 튈지 몰라할때..항상..함께 동출하자고 연락 해주신...[푸르지오 선배님]
마음속 언제나 자리잡고 큰 아름드리..나무처럼 함께 해주시는[백초 선배님]
집과 너무 가까워 자주 들리던 양동지에서 항상 함께 할수 있어서 고마운[의선 선배님]
중심이던..언저리던..구설수에 오르내리는걸..걱정 해주시는 [사평 선배님]
언제나 [투]에마음 다잡아 주시는..[송애 선배님]
8개월전..밀양 출조지 문의로 안내를 해주시다가 투와 정이 쌓여 버린..[아카다이님과...재수씨]
창녕쪽 길안내를 상세히 전화주시던 기억으로 마음에 자리잡히신..[뽀빠이 선배님]
요즘 함께 웃으며 투와 어깨를 나란히 하시는 [달그림자 선배님]
항상 주변에서..아버님 건강을..우리가족에 건강을..자신에..건강과 함께..걱정 해주시며
다독여 주시는...[새벽 물안개 선배님]...
언제나 마음으로 흐뭇해 하시며 바라만 봐주시는...[만땅 선배님]
언젠가 꼭 술한잔 나누고 싶다고..언질 해주신[건새우 선배님]
맑은 마음 실천 하시면서 자주 마음 전해주시는 [왕짜집기 선배님]
물가에서 만나서..경남 지리를 모름니다...
그져 네비로 길찾다가 물가 보이면...대를 드리울 뿐입니다..했더니 앞으론..
날 네비로 생각하게..하면서 요즘 항상 같이 동출 하시는..
양동지 청소에..동생이 하는 일이니 당연 참석 해야지..하고 웃으시는 [엄재경 형님]
출조지에서 투에 생각을 이해해 주시며 항상 함께 동출을 약속해 주신
마음적으로 도움을 많이 주시는 강한 힘에 소유자..소방관인..[불핏선배님]
양동지 청소 그 땡볕에..웃으면서 동참해주시고 요즘 같이 동출을 즐겨 주시며..
항상 배안고프세요..하시며 잘 챙겨 주시는..[명명수 선배님]
꽝부라더스...하나 맹글어야 겠다고 말씀 하시지만...
그 어휘력에 항상 놀라게 하는[마음은 항상 풍성한 조과를 이루시는] 함께 출조 하고픈..날 형님 이라고 부러주는..[어부사시사님]
출조지에서 만나서 날 기억해주는 그리고 항상 함께 동출 해주시는[준호아빠님]
요즘 함안에서 계곡 기록 경신중인..45.7에..4짜조사..투와항상 동출 하고싶다고 전화 주시는[거기서 선배님]
요즘 마음을 함께 나누는 투에 지인들이기도 하고 경붕사 모든 분들에 지인 이기도 함니다.
11개월만에..이런 지인들이..투에 마음속에 자라며...함께한다고 생각해서 흐뭇 합니다...
거론이되던 안되던....
또 투와 알게될것이며..또 투와는 다른길을 걷는 분들도 있을것입니다만...
투는 알게된 지인들과에 우정 변하지않고 잘 가꾸어가길 약속 드리며...아울러 모든 경붕사 회원님들께도..
우정을 이어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보겟습니다.
아울러..혼자 따로 다니면서 또는 지인이신 선배님들과..
평일 청소에..최선을 다해..저희가 가는 출조지가 아니어도
치우는데..최선을 다하는 [투]와 지인들이 될것을 약속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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