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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쿠리는 돌고래를 아르켜 주었고, 낚수님은 낚시의 사랑을 느끼게 하여주었으며, 꼭붕어님은 사람이 사랑을 나누는 법을 갈차주었으며, 사랑님은 사진에 대해서 알게 하여주었으며, 어찌 다 처음 그순간들을 일일이 기억하고 적을수 있을까 마는, 물가에서 만나면 맞아 일소일소 선배님은 꽃이름을 잘 아시여 모르는 꽃은 사진을 찍어 올리면 답글로 이름을 아르켜 주셨고, 제주도에 갔을때는 뽀빠이님이 사라지고 없는 저수지를 가르켜주어 헤매든 기억^^ 경붕사에서 제일 키가길다란 퐈님은 요상한것을 만들어 낚시 한번 갈꺼 두번 가게 만들고^^ 빨간 낚싯대 평풍골, 맛있는 음식을 물가에서 맛보게 하여주는 붕애님, 가만 있어보자!? 메주콩은 누구더라^^ 그리운 사람들 그리고 경남붕어사랑방 모든분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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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이름 어필 안했다고 삐지시기 없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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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계훈련장에 납시어 옛 이야기 하며 추억을 더듬어 보심이 어떠하실런지요'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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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새님이 불러줘야 하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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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아주 무서운 놈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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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새님 지금 동계훈련장에 있습니다 들길선배님 난 삐졌지만 삐진힘이 미약하여... 다음에 물가에서 뵙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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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께서 어필하신 아이디를 가진사람들은 돌고래(돌고기)보다 더 무서운 사람들입니다 당하기전에 빨리 초대장을 보내십시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주어졌습니다 알아서 잘 하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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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길선배님~~~ 건강히 잘 계시지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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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명하신 분들 모두 잘 계십니다.. 선배님도 건강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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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에 콜~~합니다. +_+ 혹시 내년부터 자주 가게 되더라도 삼겹살은 꼭 구워주셔야 됩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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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 꼭 가보고 싶은곳 입니다ㆍ늘 건강 하십시요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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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 존경합니다, 아주먼께서도 건강하시지요?^^ 고맙습니다, 동계훈련장에 꼭 가보도록하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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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텔레비젼에 동물왕국에서 나오는 돌고래를 보며 소쿠리가 말해준 돌고래가 커서 저렇게 될까? 생각해보며 웃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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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생각해 행복한 사람들이 주변에 있다는것은 내 삶이 축복받았다는 것이겠지요? 다들 물가에서 만난 시작이지만, 이렇게도 그리움이 저 하늘 가득 펼쳐지는가 합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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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우리 새벽물안개님!! 잘있지요? 모두가 손맛내밀면 금방잡힐듯한 이만큼에있는듯 느껴지는데, 어찌그리도 얼굴보고 함께하는시간이 잘 만들어지지 안을까요? 저 노을이 아름답게 느껴질때쯤 만남이라는 회포를 풀어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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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명하지 못했다하여 삐짐이라는 골방에 들어 앉을 만큼은 아니시지요?^^ 하늘에 죄를 지으면 빌곳이 없고, 자연을 파괴하면 갈곳이 없다 하였읍니다, 하지만 우리 경남붕어사랑방은 자연을 사랑하고 또 후손들에게 이이 아름다음을 물려주고자 하는 사랑, 진정 아름다운 유산의 주인공들이라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기억해주고 함께하는우리에게 다시한번 더ㅅ감사를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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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결살에 쓴소주한잔 그리고 깊어 묶은 그리운정이 담긴 낚싯대 드리우고 행여 지샌밤 별빛놓칠까 스치는 시간들 바람결에고이 담아 나누고 또 나누어 봅시다, 누가 뭐랄것이며, 무엇이 두려워 그리하지 못할까요? 늘 빈지리 만들어 기다리고 기다리라,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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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입니까? 그런데 그 한번이 이렇게 긴시간일줄 몰랐답니다^^ 마음은 월척이요! 몸은 하행선이다 보니 이렇게 안방자리 보존하며 긴 겨울을 보내게 되네요^^ 한번이 아니라 언제나 함께 모든것을 낚고 소유하며 나누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사는게 생각하기에 따라 편할수도있는데, ,,,, 기다려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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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오랜만에 글 접하네요,, 잘 계신것같아 마음이 흡족합니다,,, 그렇습니다,, 그야말로 기억이 가물가물하는 대명의 분들이 들길님이 꼭 찝어주시는군요,,, 간다간다 하면서도 여적 못가본 합천호 다리밑 편한자리 들길님이 가르쳐주신 기억이 새롭습니다,,, 삼겹살은 강건너 불보듯 저와는 거리가 먼것 같습니다,,,ㅎㅎ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나날들 되시옵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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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께서 잘 계시는모습 늘 접하면서도 안부인사 한번 제대로 드리지 못하고 지내는가 합니다. 황혼의 아름다움을 담으시고 자연과 더불의 고운 무지개 삶을 사심에 부러움 갖어 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들의 영원한 주인공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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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긴 아직도 가을인데, 북촌엔 벌써 겨울이 왔나 보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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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눈이 내리고 가지사이 빛살에는 희망과 꿈이 걸쳐지니 이 좋은 북촌 겨울이 어디있으랴! 사랑하는 벗, 당신이 노을자락처럼 기쁨을주니 무엇이 걱정일까? 행복한 나에게 당신이있고 경남붕어사랑방이있어 최고중에 최고일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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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집사람과 열심히 함께 낚시 다니고있습니다. 따뜻한 봄날 아지랭이 피오오르는 물가에서 뵙겠습니다 아니면 동계 훈련장도 좋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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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여주는 사람이 부인이라는것을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 할것입니다, 동계훈련장은 꼭 가보고싶은곳입니다^^ 고압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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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훈련소 다녀왔습니다. 금요일 밤에 혼자 있다고 몇몇분이 들어와 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사람이 25면 정도 있었지만 고기는 그런대로 나오는 편이었습니다. 한 번 오시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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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동계훈련이라는 말을 들을때마다 도대체 어떤게 동계훈련이라는 것일까? 예비군 훈련을 다녀왔다는 것일까? 별로주변에 물어 볼 사람도 없고 하여 속으로 궁굼하기만 하고 있었는데, 올해서야 동계훈련이라는 뜻을 알았습니다. 그러면 교관은 누구인가요? 아우님? 함 넘어가 탐색전을 벌려 보아야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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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하늘 떠가는 구름마냥 많이 외로우신가 봅니다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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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선배님. 사량하구 좋아하는데... 이제야 훈련소 다녀왔답니다. 얖으로도 예쁘게지켜봐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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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사랑하며 함께하는 이웃이 있다는 이야기고, 외로움은 함께해줄 사람이 없다는 것이라 보아야 겠지요!? 내가 시간을 내지못해 함께하지 못하니 거저 하늘둥실 떠다니는 구름에 님그리는마음 띄워보내는 것 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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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행여 바람이라도 불어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에서 나의 기억이 사라질까? 행여 비라도 와 나의존재가 지워질까? 마음조리며 기다는맘 비오는날에 떠있는 외로운 별빛에 실어볼까요?^^ 고맙습니다, 모두 잘계신 모습만 접해도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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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티가 나는 나무 늙을수록 태가 나는 나무 아름다운 노거수 죽어서도 백년은 가는 나무 그래서 느티나무라 하는가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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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무탈하게 잘 계시죠? 제주에서 사라진 저수지 땜에 주변 관광 잘하셨을겁니다.ㅎㅎ(사라진줄 몰랐습니다.죄송..ㅎㅎ) 아무쪼록 급변하는 날씨에 건강 하십시요.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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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삐질라캅니더..ㅎㅎ 잘 지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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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담 아우님은 늙지도 않으며 항상 태가 나는 나무로 보입니다. 그래서 은근히 그 그늘에 자리피고 쉬어볼까합니다. 가까이 있는듯 살째기 손을 내밀면 잡힐듯 그리움이라는 것을 느낄 짬이 없이 많은 분들로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우리 애담님, 항상 건재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기워합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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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는 마음과 사랑으로 행복을 만들어 살아가는 우리 뽀빠이님^^ 잘 있지요? 제주도에서의 추억이 또 오라고 손짓을 합니다. 사라진 저수지에는 학교 체육관이 들어서 있었지만, 말대로 주변 관광과 좋은 기억들을 담았지요^^ 고맙습니다. 요즈음 사업이 번창하여 바쁘다는 기분좋은 소식 접하고 있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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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지는 것은 내가 삐져야 할까봅니다. 주변에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것도 부족하여 붕어들까지도 즐겁게 하여 주고 있다는 소식 매시간 접하고 있습니다. 너무 좋은데 사시고 너무 좋은 사람들속에 묻혀 사시는 우리 아우님과 같이 물가에서 낚시하며 그정을 듬뿍 느끼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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