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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고맙습니다. 저도 방금 차차님의 시린글 보았습니다.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푸른하늘 선배님의 두꺼운손 만져보니 정감이 더욱더 갑니다 마찰 선배님,후배 저,때문에 의자도 양보하시고 마침 서글프게도 많이 내리는비에 제가 따뜻한 커피라도 들고 뵙는게 맞는데 ..... 죄송합니다. 늦은밤 곁에 않힌 푸른하늘 선배님께 늘 존경하며 감사드리구요 허어연 은빛머리 축축히젖으며 동생 생각해주신 선배님께 진정 뜨거운 마음 느꼈습니다 그리고 으차님 우리 이렇게 사는겁니다 제발 힘내십시요. 저 미약한마음 으차님 항상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든 님들 좋은밤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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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넘쳐 흐릅니다. 사람 사는 맛이 납니다. 세분, 좋은 만남 하셨네예. 늘 그리 넉넉하게 보내 십시요. 하시는 일들도 잘 되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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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매 샘나네요. 좋은 날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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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전 언제쯤 이렇게 좋은분들과 같이 다니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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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움이 하늘을 찌르고 땅을 치며 울리더니 기어코 제 마음에 구녕을 뚷어 버립니다. 에고~~샘나라~~~ 늘 행복한 시간 많이 보내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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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나게 정겹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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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배님들 부럽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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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어찌 이렇게 만나 저리도 행복하게 지내시는지,,,정말 흐믓해집니다. 담엔 저도 한자리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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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모두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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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모두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님들...! 나도 포함임니까?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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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한달중에 가장 바쁜날이어서 어제 위문공연 가보고 싶던 마음을 꾹 눌렀습니다. 행복하고 좋은 시간 되셨나 보네예.. 배경음악을 들으니 메x콩님의 높은 음악수준 짐작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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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보아도, 언제 만나도 정겨운 분들의 모임이 있었군요! 항상 푸근한 분들끼리의 모임이 얼마나 좋았을까요?? 슬그머니 질투가 나려고 하네요! 그런 좋은 자리에 함께 하지 못하는 것이 속이 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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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좋은 모습입니다 늘 그렇게 좋은모습 보여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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