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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지보고 하는 말씀 같습니다,,미안십니더..꾸뻑~~ 좋은 정보 많이주시니 저같은 초보에게는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아무래도 메인 몸이라 주말과 휴일 밖에 시간이 없는 놈이라 멋진 조행기를 함 올리려도 그게 잘 안됩니더.. 시간이 흐르고 흐르면 각고의 노력한 결과가 포도송이 처럼 주렁~~주렁 열리겠죠.. 그땐 한알 한알 따서 우리 회원님들에게 달콤한 포도맛을 전해드릴께요 약속드립니다...열심히 노력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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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짝! 옳소! 게을러 지려고하는 회원님도 같이 보시고 참조하이소. 두꺼비 순찰대 출동 합니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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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 열시미 하게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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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해 주시는 회원님들이 좀 더 늘어났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기쁨을 나누면 두배가 되고, 아픔을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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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어님 죄송 합니다 지보고 하시는 말씀 같네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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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저는 낚시는 워낙 다니지 못해서 눈으로만 즐거워 했습니다. 하지만 낚시 다녀온 후에는 항상 조행기도 남기고 즐거운 일들 함께 나눌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반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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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어님! 지가예, 부러 지 보고 하는 말인 줄로 보지 않겠심더. 지 직장의 상황은예... 비 안 오모 출근이고예. 비 오모, 그야말로 우중출조임더. 그래서리... 고저... 손바닥만 바라보는 겁니더... 손맛가뭄으로 얼마나 손바닥이 거북이등껍질맨치로 갈라섰는 것 조차 아예 보지 않심더. 그러나! 봉어님... 고저 기냥 두이소... 기냥 넘어가이소.. 다만 지가 절대로 기냥 넘어 갈 일이 절대 아입니더. 해서, 드리는 말은예, 일간에 꼭 얼굴박치기 근사하게 하이시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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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어님 고맙습니데이.. 늘 건강하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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