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근데...... 호박속 파내는손은 .... 누구 손입니꺼...??? |
||||||
|
||||||
|
||||||
|
||||||
|
||||||
| 우리집 맏이 팔뚝입니더.. ^^ | ||||||
|
||||||
|
||||||
|
||||||
|
||||||
|
공사중에 글올리다 보니깐 퀴즈문제를 못봤네요.... 칼국수에 칼이 들어서 아닙니까..??? |
||||||
|
||||||
|
||||||
|
||||||
|
||||||
| 맛있게 보이네요.................................... | ||||||
|
||||||
|
||||||
|
||||||
|
||||||
|
칼국수는 바다에서 나는 갑장류가 들어 있어 그런거 아닙니까... 위 음식중에 그래도 바다에서 나는것이 들어 있는것이 칼국수 밖에 없네요... 언제 칼국수 사줍니꺼... |
||||||
|
||||||
|
||||||
|
||||||
|
||||||
|
할머니랑 상관있을것 같습니다. 제 어릴적 기억을 더듬어도 칼국수는 항상 할머니가 만드셨거든요. ^^* |
||||||
|
||||||
|
||||||
|
||||||
|
||||||
|
흘러나오는 이 노래"모정의세월"과 연관이 있는 것은 아닌지요. |
||||||
|
||||||
|
||||||
|
||||||
|
||||||
|
먹고잡아요^^,,간장에 살짝~~ 건강식품입니다,,색소음식 씨좀 잘말려두십시요,,건강식품입니다,,,건과류 |
||||||
|
||||||
|
||||||
|
||||||
|
||||||
|
칼국수 안무머 칼 맞습니다..농담이고요. 진영맨님 말씀을 빌어 해물이 들어가서 그런것 같습니다.. 사평님 글이 밥투정하는 애들 같습니다...ㅎㅎ(죄송) |
||||||
|
||||||
|
||||||
|
||||||
|
||||||
|
젊어서인지 저 호박으로 전하는건 처음 봅니다. 전 퍼런 애호박으로 부친 호박전이 맛있던데.. 저것도 무지 먹음직스럽네요^^ |
||||||
|
||||||
|
||||||
|
||||||
|
||||||
|
지도 빈소쿠리님께 한표 아직도 우리 엄니가 해주신 음식 맛은 아직 안잊어 버리거든요 마눌님이 아무리 하찮은거라도 우리 엄니와 같은 맛을내면 무조건 맛있다고 호들갑 떨죠 아마 칼국수만큼은 사평님 엄니와가 어릴적 해주던 같은 맛을 내고 있음이 아닐까요??? |
||||||
|
||||||
|
||||||
|
||||||
|
||||||
|
부산내려오이소. 역앞에 보리밥집 있는데 보리밥 한그릇하입시더. 정답:칼국수안먹으모 마눌님한테 얻어터진다. |
||||||
|
||||||
|
||||||
|
||||||
|
||||||
|
맏이 팔뚝이 아니야? 저 손은 사평님 손이야. 틀리면 내손에 장을 지집니다. |
||||||
|
||||||
|
||||||
|
||||||
|
||||||
|
저처럼 지적인 생각과 행동을 중요시 하는 사람은 먹는 이야기는 좀처럼 않합니다. 훌륭하신 분들중에 살찐 사람은 한명도 없습니다. |
||||||
|
||||||
|
||||||
|
||||||
|
||||||
|
ㅎㅎㅎ 대단한 답글들입니다. ㅋㅋㅋ 침. 쿨꺽!하구. 또 누구뒤에 줄을 잘서지.ㅋ ^^ 산마루님뒤에섭니다. (또 틀렸다) |
||||||
|
||||||
|
||||||
|
||||||
|
||||||
|
막걸리는 없읍니까????? 막걸리만 잇으면 "딱" 인데요..... |
||||||
|
||||||
|
||||||
|
||||||
|
||||||
|
팔뚝을 보고 박광덕 팔뚝인가 했네요. 아드님에겐 미안하지만 ,살로우만 이네요. 어머님이 홍두깨로 밀어 주시던 생각만 하면, 칼국수가 그냥 먹고 싶지요. 정답:어머님 생각에. |
||||||
|
||||||
|
||||||
|
||||||
|
||||||
|
미미소님 감히 사평님에게 태클 거시는 겁니까? 사평님 훌륭하신 분입니다. 칼국수 한그릇 먹고 싶어 하는 얘기 절때 아닙니다. 헤헤 |
||||||
|
||||||
|
||||||
|
||||||
|
||||||
|
칼국수 반죽을 어머니와 함께해서 맞지예? 동사무소 옆에 섬마을 칼국수 맛있던데예! ㅎㅎㅎ |
||||||
|
||||||
|
||||||
|
||||||
|
||||||
|
"어릴때 너무 많이 먹어서 질렸다고 그래야 하나요?.." 그럼 칼국수가 싫지 않은이유는??? " 나이 먹어서도 계속 너무 많이 먹고 있기 땜시 안 질리겠죠" |
||||||
|
||||||
|
||||||
|
||||||
|
||||||
|
저도 칼국수 하면 제일먼저 떠오르는게 어머님 모습입니다... 사평님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아침부터 콧노래가 절로 나오네요......아~~~~~가지많은~~~나무에~~~~^^* |
||||||
|
||||||
|
||||||
|
||||||
|
||||||
|
호박속을 파내어 물에 잘 걸러면 호박씨가 나오는데 그걸 빈소쿠리에 늘어말리면 까먹기가 참 좋아요.. 호박씨 많이 먹으면 치매도 예방되고 참 좋은데. 호박씨까서 한입에 탁 털어넣어 보세요... 칼국수 정답은 ===> 大統領 입니다.. 이문제를 맞추면 갱제가 살아납니다...ㅎㅎㅎ!! |
||||||
|
||||||
|
||||||
|
||||||
|
||||||
|
지도 어릴적에 보리밥 무우밥 고메밥 안무봔것이 없습니다 지는 보리밥 무로가자모 지는 무조건 안따라 갑니다 울 마누라는 보리밥 맛있다고 해주는데 지는 안무께 그다음부터는 안해주데요 지도 보리밥 물래. 칼국수나 수제비 물래 하모 칼국수나 수제비 묵습니다 한끼를 굶으모 긂어지 보리밥은 묵기싫습니다 516 혁명나든해에는 아침 빼놓고는 밀가루 음식 1년 넘게 먹어습니다 그래도 밀가루 음시은 안질리던데요... |
||||||
|
||||||
|
||||||
|
||||||
|
||||||
|
호박은 붓기 빼는데 좋다던데..... 사평님 좀 잡수보이소^^ |
||||||
|
||||||
|
||||||
|
||||||
|
||||||
| 저작권법때문에 음원삭제 합니다. 죄송합니다. | ||||||
|
||||||
|
|
|
|
|
|
[이전 10개] [1]..[11][12][13][14][15][16] 17 [18][19][20]..[495] [다음 10개]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zero |
|
|
||||||
|
Home으로 / 현재접속자 / 회원기념일 / 남기고싶은글 / 한줄메모장 / 설문코너 / 방명록 / 낚시관리법토론 / 관리자에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