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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대 뒷쪽 명곡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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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먼저 답사하여 조황정보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부지런하시고 대단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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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충분한 운동하셨네요. 시골풍경 참 보기 좋습니다. 저는 이상스레 큰 고기 없다는 이야기를 듣으면 꼭 가보고 싶어집니다.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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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셧습니다. 소풍가는 아이마냥 이번주 일요일이 기다려집니다. 그날 뵙겟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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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도 하셔라. 수고했습니다. 그래도 7치라도 붕어얼굴 좀 보여 주시지 않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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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한화보와 동네어르신과의 인터뷰... 많은 도움이되는 정보이군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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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2시에 출동한 푸르지오님의 대단한 열정에 아깜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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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가 엄청많고 5-6년전에도 배수를 한것으로 압니다. 붕애는 엄청 많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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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 붕어는 붕어입니다 선배님 추운데 고생만 하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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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생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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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언제 주무시는가요? 건강하고 활동적인 모습에서 건강하심이 보이는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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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시작부터 끝까지 상세한 모습 담아주니 보는 사람이 편안해 집니다 갑자기 시골구경 간 느낌입니다... 붕어는 없어도 그림만 봐도 월척급이상은 되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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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저수지 물만 말랐다하면 모조리 시를 말려 버리는 곳이 많더군요~! 그래도 붕어들이 생존을 유지하고 있다는것이 경이롭기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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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도 갔다 왔습니다. 옛날 생각에 무장하고 갔다가 붕얘(??) 5~6cm 몇 수 구경 했습니다. 날도 따스한고 좋았는데 지급 붕어가 손맛 보여주려면 몇 년 기다려야겠습니다. 작년에 잉어는 제법 보이던데.... 즐낚하시고 전 담주에 호계못으로 갑니다. 이 곳에는 종말 노란 토종붕어들이 많이 있거던요....씨알이 어떨런지...여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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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붕어가 한마리 딱 나올거 같은 멋진 포인트인데 아쉽네요 ^^; 모내기 시작하면 진입이 어려운 곳들 이맘때 많이 찾아가볼라고 하는데 노력만큼 붕어도 나와주야 할낀데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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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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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요즘 바빠서 함께 출조하기가 힘드네요. 언젠가 멋진시간 갖일날이 오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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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 붕애는 많습니다. 그라고 새우도 많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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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얼마 전에(4월 초순) 답사를 다녀와서 현지분 얘기를 들은게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그곳은 개인 소유의 저수지이고, 외부인이 오면 동네의 망나니;; 한분이 낫들고 칼춤을 춘다는군요. 제가 간 날도 한분이 계셨는데, 그분은 동네 분이고, 위의 이야기를 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말씀대로 얼마전에 물을 빼서 커봐야 두세치입니다. 포기하심이 건강에 좋으실듯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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