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법송지 정기출조
회장님,총무님외 5명의조사님들이 새벽 05:00 낚시가게에서 집합하여 출발 ~ 법송지 도착시간이 06:00 1시간거리였다.
모두 제방에 자리를 잡고 수초가에 낚시를 시작하였다.
회장님 ,김조사님은 제방 왼쪽끝에 자리를 하였고,이조사님은 제방중앙에서 중층낚시를 드리웠다.
총무님,한조사님,김조사님,초이는 제방중앙오른쪽에 자리를 하였다.
한조사님 연이은 18~20cm 3수 하였고, 그옆 총무님 ,초이님 또한 같은크기 3수 하였다.
재방왼쪽에 김조사님 또한 같은크기5수를 하였다.
09:00시무렵 재방중앙 김조사님 커피한잔씩를 돌린다. 이때 찌가 몸통까지 오른다. 어어어 내찌
옆에 초이조사님 손맞를 보며 수초사이에서 끌어낸다 28cm이다.
잠시시간이흐르고 총무님 찌가 역시 몸통까지 오른다. 한조사님 뜰채들고 총무님 끌어내고 뜰채에
고기를 잡아 개측 31cm 월이다.
10:00경 라면과 양념고기로 아침를 준비하여 아침식사를 했다.
이때 또총무님의 찌가 넘어질듯 쏫구친다. 총무님 어어어 김조사님 라면먹다 뛰어간다
그순간 찌는 물속으로 들어가고 없다. 낚시대를 번쩍드는순간 대형월이다.
수초를 감았다. 한조사님이 뜰채를 준니하고 옆에있다 김조사님과 낚시대를 바꾸어잡고 감은수초와함께 고기를 조심조심 끌어낸다. 눈으로봐도 대형이다. 계측결과 35cm였다.
오른쪽회장님 자리를 옴기고 25분만에 20급수, 골고루 손맛보고 12:00시 철수하였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