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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도 못먹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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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줘도 못 잡수 시다니.... 다음엔 저한테 주이소.. 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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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줘도 못 먹나! 글구 어떻게 시집을 가셨는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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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월 축하드립니다.... 또 평일 출조를 감행하셨네요....^^ 날마다 좋은날 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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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손맛 보신것으로 만족하시고 다음에 또 들어가실것 같은예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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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낙시인입니다... 손맛..찌맛만 보시구 자연방생 ㅎㅎㅎㅎ 방생된 월~은 다은에 누군가에게 또 손맛을 보여 줄것입니다.... 한절기 건강조심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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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월 축하드립니다. ㅋㅋㅋ 사진이라도 찍었으면 덜 아쉬웠을텐데 말이죠. 더 키워서 내년에 4짜로 잡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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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실히 잡으신거는 맞습니까? 증거가 없으니...랄라라...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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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자연 방생 됐네요. 망태기만 물에 젖었네요. 다음엔 바로 사진촬영하고 망태기 담그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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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 확실히 보신것에 만족 하시고 자연 방생을 하셨으니 진정 경붕사의 고수 시군요 즐낙하시고 평안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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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으면 한사람이 즐겁고 놓지면 열사람이 즐겁다고한 말이 있지요 놀부 심뽀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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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망태기 풀어놓은것 아닙니까... 망태기에 넣는척하면서 방생하는... 정말 멋집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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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망태기 담구지 마이소 그러나 방생할꺼면서도 망태기에 가둬놓는 인간 원초적 사냥 본성 ㅋㅋㅋ 요즘 날차갑은데 망태기 잘 안마름니다 차에 실고다닐라 카믄 빈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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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줘야먹제 옛날 시골 우리마을에서 있었던일 가 : 오여름 찰떡 못먹겠더라 나 : "언넘이 줘야먹제" 라고 회자되는 말이 생각나네요 ㅎㅎ 조행기 잘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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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생할때 맘 상하지 말라고 망태기 풀어놓은것 같은데요.. 손맛보신거 축하드립니다.. 담엔 진영1님이랑 낚시가고싶어집니다.. 고기 걸어서 낚시대까지 넘겨주시고 뜰채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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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워리 축하합니다. 이단은 다시잡아서 한컷 하십시요....ㅋㅋㅋ 붕어 초상권으로 인해 방생 한거 아닙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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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을 그렇게 보내셨다면, 그것은 월의 운명이 잡힐 운명이 아니었던가 봅니다. 하옇든 마음이 썰렁 하시게 서운 하시겠습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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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물치님 말씀대로 명이 다하지 않은 월인것 같습니다. 워리 손맛 축하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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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아주 재미있습니다. ^^ 그렇네요... 일부러 콩삼님 말씀처럼 망태기끝을 풀어 놓으셨네요...^^ 진영1님 놀리려구... 엿시 진정한고수는 달라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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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말로 줘도 못먹었네요! 내 낚시대로 손맛을 다른사람이 보고 잡아놓은 붕어도 기념촬영도 못하고 방생하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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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붕어는 고수에게 잡혀야 살아나나봅니다. 밑빠진 독에 물붓기식 작전이 아주 멋졌습니다. 예전에 저는 붕어가 망태기 자체를 끌고 들어가 버리던데....ㅎㅎㅎ 그래도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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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저도 그런적 있답니다. 열심히 잡아넣고.... 몇마리나 잡았나하고 망태길 들었는데 ㅋ ..뻥하니 구멍만 보이더군요. 아무튼 손맛은 보시고 월하신거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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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야묵제! ㅋㅋ 물증없는 월척 심증이 안갑니다. 다시 잡아오시면 축하해 드릴랍니더.멜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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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월~소식이군요. 고향앞으로도 재미있구요. 수고하셨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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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손맛보시고 .구경도 했으니... 월척 축하드립니다 나도묵고싶은데.줘야묵지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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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축하드립니다. 먹다가 목에 걸립니다.^^; 차라리 잘되엇네요^^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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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저도 인증 안할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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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맛이라도 보신 것 축하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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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 줘도 못먹는데가 아니고요 줘도 안먹어죠 그죠 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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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야 하나요... 아니면 ??? 예전에 들낚으로 잉어가 잘나오던 곳에서 저도 한번 해봤답니다. 그떄 그기분.. 참 뭐하더군요. 그것도 3 수나 넣었었는데... 이제 저도 다시 목에 걸려보고 싶습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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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그래서 줘도못먹나 수로가 생겨났군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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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맨님 요즘도 마눌님 허락안받고 몰래 다니면 잡힙니다. 우얐던 손맛은 양껏 보았을꺼고 잡은 마음보다 보내는 마음이 더아름다운겁니다. 갈수록 날씨도 변덕스러운데 몸조심하면서 늘 안출과 함께 즐낚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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