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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신나셨겠어요.. 손맛.. 찌맛.. 양~껏 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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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디래여....찐짜로 손맛.찌맛 볼것 다보셨네요...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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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돌핀이 팍~팍 돌았겠네요 재미난 조행기
즐겁게 잘~~보고갑니다,
빈배님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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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넓은마음으로 즐거운 조행
다녀오셨네요.
요즘 밤낚시 날씨좋아서 가을하느ㅡㅡㅡㄹ 별을 세며
물가 나ㅏ드리에 딱 좋은것 같더군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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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 두둑히 보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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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낚시 하셨네요.
아내의 후덕함이 빈배님에게 멋진 손맛을 주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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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허락하에 출조를 하신다~~~!
빈배님은 가정을 위해 뭔가 터득하신 분이네요,,,
가정이 있고 내가 있어야 하며,, 또한 낚시의 즐거움도 있는 법이죠~ㅎㅎㅎ
님의 조행기를 대하며 첫 대목이 너무도 존경스럽게 여겨집니다,,,
뉘신지 언재 한번 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조행기 잘 감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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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조행기에는 대부분 손맛을 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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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손맛 다보셨네요
다른분 어복까지 몽탕 압수했는 모양이지예 ㅋㅋㅋ
사모님 허락받고 출조하니. 마음이 편하여 붕어들이 다모여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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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수......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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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배님 부부는 사이가 좋은가보네엽.
그나이에 아직도 허락받고 다니시는걸 보니.....
저야 낙수를 가든말든....
않가면 귀찮고 가면 마눌도 맘편히농게 더더욱 좋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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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신 조행을 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사모님께 더욱 잘 해 주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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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가 마음이 평안해야 잘되나 봅니다.
낚시 손맛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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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30분부터 10시30분까지 40~50수...
흐미~ 바쁘셨겠는데요. 떡밥만들랴, 챔질하랴, 떡밥 다랴....
하여튼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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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 그것때문에 우리는오늘도 세월을 낚으러......
미친듯이 달려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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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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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이 없어서 아쉬웠단 표현이 가슴을 헤집어 버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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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편해야 어복도있습니다
추카추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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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 보신것 축하드립니다.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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