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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y.netian.com/~rainbir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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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지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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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행기는 아닌거 같지만 큰 욕봤습니다,흐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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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불명의 물고기는 손에 물집생기고 팔이 우리~~~ 하도록 잡았는데, 꽝이라? 뭔말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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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체불명.....그래도 고기 보셨네예~~^^* 고생하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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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구심이 가는 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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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넘 만나면 하루정도 팔이 아프고 우리~합니다. 다음에는 전술을 다시 구상하시고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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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괴물이 아닐까요?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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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고기는 식용유에 넣으면 좋아지는데요.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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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훔.. 정체불명의 물괴기들이라 ...그리고 꽝? 참으로 의미심장한 말인듯합니다만 붕어를 못보셧기에 꽝이라고 표현을 하심에 틀림없는것 같습니다.어찌되었던 현상태가 중요한거 아이것습니까 흐흐흐 손바닥에 물집 팔과등가죽이 우리 ㅋㅋㅋ 요거이 키뽀인뚜같은 조행기 인것 같은디요 비새 선배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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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우리 가문 몰꽝! 하는날 이군요. 소쿨사부는 그것도 모르고 집에서 잠이나 쿨쿨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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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는 미리 꽝을 예견하고 집에서 잠만 잔것 같습니다... 역시 스승은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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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고 하셨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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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괴기도 낚시하는 가문과 비슷한 성깔이 보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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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겨니....지 머리통만한 새우도 덥썩덥썩 잘 받아먹더군요...골치아픈놈... ㅡ,.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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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생 하셨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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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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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놈은 혹시 준치라는 놈 아닌가요?? 떡밥부터 새우 옥수수까지 뭐든지 먹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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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새님도 당할때가 있구만요..... 아마 살치한테 당하신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옥시시로 월척조행기를 쓰시는게 비새님 특긴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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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운데 수고 하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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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행기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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