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얼굴을 좀 더 쉽게 볼수있는 방법들입니다. 유용한 정보 많이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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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붕어낚시시작] 정도낚시로의 초대라는 책에서... [7] 2003/11/16 148 0

181 [낚시관련 Tip] 합천호 출조와 관련하여... [15] 정념 2003/12/27 402 0

180 [붕어이야기] 붕어 실험실 4 [14] 마지막꿈 2011/07/31 661 0

179 [얼음낚시이야기] 살얼음 깨는 새로운 방법 [5] 진주붕어 2004/01/12 233 0

178 [채비이야기] 원줄과 목줄의 선택 [4] 2004/04/27 627 0

177 [낚시기법] 내려가는 입질에 대하여.. [5] 2004/04/27 489 0

176 [낚시관련 Tip] 미끼로서의 징거미 [1] 2004/04/27 246 0

175 [낚시관련 Tip] 채비 걸림시 회수방법 2004/04/27 334 0

174 [붕어이야기] 비와 붕어의 상관관계 [8] 가물치 2004/04/19 668 0

173 [채비이야기] 바늘과 목줄 [10] 정념 2003/10/05 629 0

172 [낚시기법] 새우밤낚시할때 문의사항 몇가지 [14] 나까봐 2003/05/21 731 0

171 [낚시관련 Tip] 노출 피부 곤충 조심 [3] 2003/07/26 165 0

170 [채비이야기] 바늘채비 연결하기 [1] 만만디 2003/08/05 633 0

169 [낚시관련 Tip] 낚시가 끝난후..... [3] 차이장 2003/08/09 319 0

168 [낚시기법] 채비투척시 떡밥 안 떨어지게 하는 방법 [3] 2004/04/27 1047 0

167 [채비이야기] 제17화. 철사편대 채비 붕공 2010/12/25 426 0

166 [채비이야기] 제16화. 전층용 유동 분납 채비 붕공 2010/12/25 396 0

165 [채비이야기] 제15화. 수로낚시 채비 [1] 붕공 2010/12/25 1043 0

164 [채비이야기] 제14화. 애코만 채비 붕공 2010/12/25 490 0

163 [채비이야기] 제13화. 수초치기채비 등 붕공 2010/12/25 365 0

162 [채비이야기] 제12화. 중통, 외통낚시 채비 등 붕공 2010/12/25 386 0

161 [채비이야기] 제11화. 수초연주 찌 채비 붕공 2010/12/25 328 0

160 [채비이야기] 제10화. 전층 연주찌 채비 붕공 2010/12/25 277 0

159 [채비이야기] 제9화. 스윙용 시렁채비 붕공 2010/12/25 334 0

158 [채비이야기] 제8화. 수초용 시렁채비 붕공 2010/12/25 351 0

157 [떡밥이야기] 오염을 최소화하는 운용술.(떡밥) [2] 봉어 2003/07/14 320 0

156 [채비이야기] 고리형 도래 사용법 [4] 2011/01/22 1007 0

155 [채비이야기] 제24화. 자립 찌 분할 채비 / 끝말 [3] 붕공 2011/01/20 707 0

154 [채비이야기] 유동찌 채비 [5] 2011/01/20 738 0

153 [채비이야기] 제22화. 슬림바닥낚시 채비 [2] 붕공 2010/12/25 118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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