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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담(2021-10-06 09:40:55, Hit : 96, Vote : 6
 해와 달

~ 해와 달 ~


내가 보기에는 비슷하건만

과학자들은 태양이라 부르며

달보다 400배나 더 멀리있다 그런다

선생님은 달빛도 사실은 햇빛이라그래도

할머님 말씀 하시길

어두운데 환한 달빛이 더 고맙지 하신다


여느 시인만큼 달을 좋아하지만

주야장천 변함없는 해야

붉고 뜨거워서 차마 쳐다볼 수 없는 해야

희고 차가운 달 아래서

너를 생각한다

달도 지고 어둡고 차가운 밤 아래서

너를 생각한다

공명지조와 같이

해가 없음 달도 없는 것을

내가 보기엔 둘 다 고마운 것을

그래도 이왕이면 월척같은 해야 !


아무튼

바람도 소슬하고

달빛도 소슬하고

웃다 떠들다 칠판에 새겨진 이름아

달 속에 스며든 어릴 적 동갑내기야

문득, 도랑치던 시절이 생각나누나


그동안 해와 달이 헤일수 없이 지나고

들판에 이삭도 고스라지고

허우룩한 마음이

저수지를 감도는 이 밤아 !

봄비는 궂은비로 변하였다가

고슬비가 되어 가고

봄에는 꽃바람이 일더니

이젠 갈바람으로 변하였네

꿈은 계속되고

나날도 계속되고

햇빛이든

달빛이든

붕애나

월척이나

내가 볼 땐 비슷하건만 !

안개 낀 아침에 달같은 해를 만난다

또다시 환한 해를 만난다.

..




진지 잡수시더



두대면 충분한 곳이었는데....



신발벗고 심기일전 안되면 양말도 벗어야 할까 ?



평균 씨알 9수 이지만 허리급 쭈레기가 7수



가끔 긴장감 들게 만드는 입질의 정체



불과 2주만에 날씨며 낚시여건이 엄청 변하였다



아침에 달 같은 해를 만나고 있는데 동네 어르신 "지난번 그 사람들이네 "   ^^  



지난번 한봉다리 하고나니 남의껀 별로 없네요


공명지조 : 불교 경전에 머리 둘달린 어리석은 새

다툼이 많고 다른 머리에게 해를 끼치려다 공멸하게 된다는 사자성어

* 평소 다툼과 시기가 많이 있었던 한 몸통에 머리 둘달린 새가 살았는데
  어느날 한 머리가 자고있을때 다른 머리가 맛있는 먹이를 보고 혼자 다먹었다
  자고있으니 깨우기 그렇고 같은 뱃속에 들어가니깐 대수롭지않게 여겼다
  다른 머리가 깨어나 이 사실을 알고 화가 나서 복수를 벼루다가 독버섯을 발견하고는
  골탕을 먹이려고 독버섯을 다먹어버렸다 그러나 독은 온몸을 퍼져 그만 같이 죽게 되었다는 것  






새벽물안개 (2021-10-07 06:19:29)  
안개가 자욱한 사진을 보니 졍말 해인지 달인지 햇갈리겠습니다 ^^
잘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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