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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에 대해서 반대 의견이 있으신 분은 쪽지나 이메일로 주시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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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이 새겨 듣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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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이라는거 정말 조심해야겠군요. 일상적인 대화가 이리도 되니말입니다. 어느 자리에서건 일어 날수있는일. 나는 어느자리 일까요? 생각해 보니 한번씩은 다해본거 같은데 전 딴지걸기 선수 였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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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화는 세치 혀끝에서 온다는 말도(?)있잖아요. 우리 모두 말을 조심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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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처럼 삭막한 세상에 뭔가 또 다른 나만의즐거움을 찾으려 낚시를 다니고 그에 뜻이 맞아 우리는 경붕사를 사랑하며 매일 매일 찾고있는데 싸움이라뇨 있으어도 않되고, 생각지도 말아야죠 옛말에 즐거움을나누면 두배 아픔을 나누면 절반이라 했는데 서로 이해하며 아끼고, 얼굴은 모르지만 같이하는 나와 좋아하는 것이 같은지라 조금은 배려려하고 조금더 생각하며 즐길때 그 즐거움역시 배가되리라 생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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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2일 공지 사항에 올린 말씀! 전적으로 공감하고, 그대로 시행해 주셨으면합니다!!! 경남 붕어 사랑방에는, 사랑속에서..... 평화스럽게..... 자유로운 삶의 노래를 부를 수 있게요. 여기오시는 분들! 정말, 좋은 말만하고 살아도 시간이 모자라는...... 소중한 사람들, 소중한 순간들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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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글,용어는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온라인 상에서는 일단 쓰고나면 수천~수만명이 동시에 보고 의견이 올라 오지요. 따라서, 저의 생각은 1차적으로 글쓰는 사람이 몇번 생각(나,상대,제 3자)해 보고 잘 적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읽는 사람은 혹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조금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 보고...... 또 다른 사람들은 편승하지 말고...... 이렇게 하면 앞으로도 더 좋은 경붕사가 될것입니다. 제가 경붕사에 가입할때 "실명"을 id로 한 것도 저의 글에 조금이라도 부족한 점을 생각해 보자는 뜻이었지요.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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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1학년 사회책에 보면 이런 질문이 있습니다. 스위스는 여러 민족이 각기 다른 지역에서,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고 살지만 인도나 캐나다의 퀘벡처럼 지역갈등이나 분쟁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정답은 이렇습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하지 않기 때문이다" 산만 있으면 재미 없잖아요. 산과 강이 조화를 이루어야 재미 있듯이... 오른쪽 날개와 왼쪽 날개가 조화를 이루어야 새가 날 수 있듯이... 어떤 사람은 이론 낚시를 좋아하고, 어떤 이는 경험 낚시를 좋아하고.. 이런 요소들이 서로 대립하기 보다 서로 조화를 이루면 더 좋을 것 같네요 저는 "경붕사"를 통해 이렇게 생각해 봅니다. 사평님 주장 처럼 서로 상대를 인정하고, 칭찬하고, 사랑하는 것이 서로 비난하는 것보다 더 좋다. 현명한 사람은 상대를 비난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상대가 감정적으로 대응하면 아무것도 이룬 것은 없고, 오히려 자신의 성질만 더러워지기 때문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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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붕사의 힘! 바로 사랑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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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람들 바아보예요 자기가 맞있게 먹는것은 남들도 맞있을 끼라고 착각하지요 남들도 자기와 틀린생각을 갖고있을꺼라 생각해야되는데 즙즙 우리 경붕사 잘되고 있심미더 좋은 회원님들이 훨씬많기 때문입니더 이글 보시는 분들은 모두 좋은 회원이라 생각하시면 아무 문제 없겠죠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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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우리 모두 bab00가 되지 맙시다. 결국 가족사랑,회원가족사랑,붕어사랑을 위해 모인사람들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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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터넷에서 이런글 올리는것 자체도 힘든데, 저런 막말을 올리는사람 정말 대단합니다. 한편으론 우습기도 하고, 사람들이 철이 없는건지 ㅎㅎㅎ 이런말 한다고 토 달지 마세요. 무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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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먹고 맛있단 소리 함부로 하면 안되겠군요. 어제먹은 짜장면은 진짜 맛있었는데..... 사평님의 전하고자 하시는 뜻...명심하겠습니다. 짬뽕 좋아하시죠? 사평님은.....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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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라 먹는 맛...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하리오.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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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시골장에가면 중도보고 소도보고 한다면서 나의 속앓이와 탓으로 돌렸지만 요즘에는 시골장 보다는 도시의 균형적인 문명의 발달로 인정보다는 정수리에 더 무게를 두는 세상인것 같읍니다. 남을 위해 산다는것 결국 나자신을 즐겁게 하는것 같읍니다. 덧붙여 한마디만 한다면 한명의 회원이라도 사랑과 평화를 나누어주고받는 경붕사가 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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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는 이런 경봉사가좋다. 서로가 사랑하며 누구가아닌 내탓이오! 우리모두 "님"짜를 붙이는 의미를 되새겨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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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먹고 야쿠르트 마시면 살 빠진다던데....!! 정말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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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思一言* 특히나 다른사람을 자극하는 말이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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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든,어느때든, 편한맘으로 들어와서 정말 편한맘으로 정담을 나뉘며 쉬었다 갈수있는 낚시인들의 편한 쉼터로 만들어 가겠다는 님의 뜻에 새삼스럽긴 하지만 다시한번 뜨거운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힘내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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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념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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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제가 가입 했을때 생각이 나네요. 많은 분들은 아니지만 서로가 위해주고 월척을 했을때 부럽다기 보다 추카 부터 해 주신 회원분들의 장이 지금도 변함없이 이어저 오는 모습이 좋네요. 잠시 쉬어가는 과정에서, 다리를 주무리는 모습이라 생각이 됩니다. 사평님의 생각에 어긋나는 회원분들은 단 한분도 없으리라 생각되며, 일소일소님 말씀처럼 저또한 3번 생각후에 말을 하겠읍니다... 근데,일소일소님! 제가 강의 할때 그 사자성어 많이 쓰는데요.. 언제 들어도 다시금 생각하겠끔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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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야 글을 처음 읽었습니다. 대구경북 사이트논쟁 저도 보았습니다. 사평님의 깊은 뜻 깊이 잘 새기겠습니다. 경붕사회원은 다른 사이트와 달리 가까운친구와 가족처럽 끈끈한 정이 있어 그런일이 없어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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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그랬으면 좋겠네요. "그럴수도 있지요" 하는 마음으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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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장면도 우동도 짬뽕도 배고프면 다 맛있던데 내 배고플때 다른분 좋아하는 음식먹으러갈수있는 그런분 좋잖아요? (자기 자신과 자기것에대한 보상을 받고 싶은 어리석은맘 때문은 아닐런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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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 나쁜 말 콩을 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 모든 것은 심은 대로 거두게 된다. 기쁨을 심으면 기쁨이 자라나고 감사함을 심으면 감사함이 나타난다. 병원에서 심장병환자에게 특수한 녹음기를 24시간 차게하는 것은 하루동안의 심장소리와 기능을 조사하기 위해서다. 심장 뿐만 아니라 말도 마찬가지인데 자신이 24시간 하는 말 곱하기 70을 하면 70평생의 말을 알수있고 그것이 자신의 운명이다. 자신이 하는 말을 녹음하거나 기록하여 자신의 운명을 알아보자. 행복 컨설턴트 - 이상헌 칼럼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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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마음속 새겨두겠습니다. 그리고 실천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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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동과 짜장 이야기를 보니 쓸데없는 일에 우리들이 정력을 소비하는구나싶어 안타깝네요. 조금만 싫은 소리나면 죽일듯이 일어나는 적개심,분노에 우리들의 양심이나,감정-은 무디어져가는것 같아 가슴이 아프네요. 좋은말,피곤한 세상살이에 서로 힘이되는 글한줄이 얼마나 힘이 되는지....우리 경붕사는 좋은 동호회가되길 빕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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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다 나름대로의 맛이 있는데..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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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탕수육이 좋아요 ^^ 꾼만두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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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거..이게 여기있었네요..^^ 무섭군요..짜장면..우동.. 갠적으루..우동에 오징어크게썰어주는거 시러하는디... 헉...실수당...죄성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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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태가 워낙 자기중심적인 시대라 그런지 원... 왜? 사람들은 남에게 자기잣대를 들이데는지... 사람마다 다 개성이 다르고 생각이 다를진데... 암튼 사평님의 뜻을 잘 새겨서 모두에게 불편한 느낌이 생기지 않도록 더욱 낮추어 살아야 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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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정말 생각하게 만드는 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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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것이 힘드시겠네요...(대단하시네요) 저는 우동과 짜장면을 둘다 좋아 합니다. 오늘 점심은 집에서 짜장면을 친구와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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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님의 파란만장한 글솜씨가 더 매력적이네요. 의견에 공감합니다. 인터넷에서 더욱 더 예의를 갖추어야죠..당연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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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SERVISE!.. 인생은 서비스라 합니다. 태어나면서 부터 부모를 기쁘게 하고 ,살면서는 주위 모든 사람에게 기쁨과 봉사를 해야 그런 대우를 받을수 있는것 아닐까요?... 남을 무시하면서 대우 받기를 원하거나 인정 받기 원한다는건 그냥 불쌍한 사람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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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간의 이해만 있슴 될것같습니다.. 그냥 무심코 남에게 던진 말이 되돌아 올때 그 두배로 오기 마련이더라구요... 그때 또다른 갈등에서 또다시 두배의 되물림을 한다면.... 전 그러지 않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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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것은 제가아는 비밀인데요... 아마도 우리 경붕사 회원님들 잘되니까 아마도 누군가가 스파이를 급파해서 경붕사 와해 할려는 c-55작전 같습니다.하지만 우린 안 넘어갈겁니다. 쉽게 무너뜨리려는 수작에 불과,, 작전은 실패로 끝난것 같습니다. 스파이님 포기하시고 경붕사로 편하게 오세요,,, (전 기무사령부 비밀문서담당관)....이상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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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님 수고 많으십니다. 경붕사에는 낚시를 진정 사랑하시는 분이나,어르신들이 많으니 잡스런 일들은 잘 안일어 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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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평님은(한번도 뵈온적이 없지만) 존경할 분이군요. 어쩌면 그렇게 공감되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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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것도 아닌것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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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여기저기 구경하다보면 저런 말꼬투리같은거 해놓은게 아주 이상한 장면이 될것 같아요... 다른데는 저런게 어울려도...여기분위기..에는 전혀안어울리는 장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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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평화선배님 항상고맙게생각합니다 항상 큰형님처럼 솔선수범하시고 잘이끌어주시니 고맙습니다 가까운곳에 계시면 자주뵈고하겠는데 좀먼데있어서요 하지만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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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구를 읽게된것만 자체가 고맙습니다... 이야기의 의미 전달 확실하고 가슴에 와닫는말 확실하고 저희 경붕사는 붕어를 상대로모인사람들이지만 마음속에는 사람을 만나고 정을 나누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낚시꾼들은 늘 사람을 들고 다닌다고 생각합니다 망구 저의 생각이지만 낚시대는 사람 人을 상징 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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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글입니다 잘읽었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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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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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으신 글 잘읽고 자신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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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중과배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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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입장에 서서 생각하는 마음 웃으며 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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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평님뜻 깊이새기겠습니다 따뜻한마음이 느껴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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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글에 머물다 갑니다~~행복한시간 되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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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예전 아이디가 많이 보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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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것도 아닌데.. 별개가 되었군요 조금씩 상대를 배려하는 맘만 있었으면 대화도 안될 그런 평범한 내용인데... 씁쓸하기도 하고 쪼메 기분이 서글퍼지네요..물론 오래전 이야기지만 아마 우리네 현실은 그때보다 더 자기중심적으로 변하지 않았겠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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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우리 주변에서 많이 일어 날수 있는 일인 것 같읍니다. 좋은 글과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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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낚시의 다양한 기법과 장르에 대해서... 경붕사는 논쟁이 없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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