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경남 외 지역 낚시다녀 온 이야기 적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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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5 [경북권] 안성 갈산지 밤낚시.... [3] 은어 2006/11/25 3007 186

1264 [경북권] 바닷가의 저수지에서 [31] 은어 2006/11/20 3446 244

1263 [경북권] 경주 건천 웃말못이란 곳을 다녀와서 [10] 월향심 2004/04/13 3194 235

1262 [경기권] 길을 잃다 (화성시 수로에서...) [15] 월향 2008/11/30 3350 192

1261 [충청권] 충남 당진 대호만에서의 하루 [10] 월향 2008/11/16 3318 237

1260 [경북권] 겨울, 두 번째의 밤낚시 [33] 월향 2006/02/22 3371 214

1259 [경북권] 친구야, 배신을 받아 줘~ [25] 월향 2005/10/11 3067 264

1258 [경북권] 앞서 사평님의 "경북 가을 소류지에서"의 화답의 글 [22] 월향 2005/10/04 3281 256

1257 [경북권] 청도, 그 세번째 이야기. [31] 월향 2005/08/09 3385 226

1256 [경북권] 청도 그 두 번째 이야기 [21] 월향 2005/07/15 3424 201

1255 [경북권] 여름, 그 초록과 맑음... [28] 월향 2005/06/27 2769 163

1254 [경북권] 가을... (상주 소비골지) [10] 월향 2008/10/14 3211 252

1253 [강원권] 다시 찾은 춘천호 [14] 월향 2008/08/30 2986 278

1252 [강원권] 휴가 -춘천호- [14] 월향 2008/08/15 3256 281

1251 [호남권] 고흥 해창만수로를 다녀와서 [18] 월척의 꿈 2004/01/12 2827 154

1250 [경북권] 쏘가리 루어 낚시는 아무나하나 [19] 월찾사 2005/08/11 3838 222

1249 [경북권] 경북 양북 송전지 [9] 울산왕붕어 2009/07/26 5108 241

1248 [경북권] 경주 내남 화곡지 . [17] 울산왕붕어 2007/08/26 4424 244

1247 [호남권] 신안군 팔금도 [14] 운칠기삼 2008/12/31 3734 291

1246 [경북권] 경북 성주이야기.. [19] 운칠기삼 2004/05/02 2923 273

1245 [호남권] 계매지에서 그들만의 리그 [23] 우린하나 2010/11/08 3270 195

1244 [호남권] 고흥호 소식 [11] 우린하나 2010/09/20 2627 193

1243 [호남권] 우린하나는 광양에서도 계속됩니다. [17] 우린하나 2004/12/30 3101 174

1242 [경북권] 이정도는 되야 손맛이지요. [26] 우린하나 2006/06/19 3675 246

1241 [경북권] 등잔밑이 어둡池에서 36마리 [29] 우린하나 2006/06/06 3519 261

1240 [경북권] 무정한 해창지 [7] 우린하나 2006/05/31 2938 222

1239 [경북권] 꽝조사로 명받았습니다. [29] 우린하나 2005/11/21 3028 255

1238 [경북권] 콧바람 넣으러 갔다가 덤탱이. [22] 우린하나 2005/10/11 3091 223

1237 [경북권] 전북 전주 만경강에서 경붕사 조인트 콘서트 [17] 우린하나 2005/09/11 3170 186

1236 [경북권] 당진에서 대박 기념 떡잔치 했습니다. [26] 우린하나 2005/05/05 3119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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