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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남저수지,영산 저수지 출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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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가족들에게 이중석님의 화끈한 챔질과 현란한 손놀림을 구사하는 모습을 보여드렸어야 하는데~ 그래도 가족분들이랑 화기애애한 시간 보냈으리라 믿구요. 담엔 꼬옥~ 님을 포함한 님의 가족분들도 손맛보시길 바래요. 가족분들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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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하셨네요 저도 오후에 번개에 있었는데 11시경 철수 했습니다... 물도 빼고 입질은없고 그옆은 장척진가 여하튼 블루길 천국이데요. 그래도 사는곳이 진영이라 진례쪽 저수지에서 잔챙이붕어 손맛보고 방생..... 여하튼 조만간 지~~~ㄴ한 손맛 한번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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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님! 튜울립 아이콘이 맘에 드시나요? 맘에 안드시면 이야기 해주세요. 바꿔 드릴께요.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손맛은 충분히 못보셨더라도 가족분들과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담에는 손맛 많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니꼴라이님! 요즘 조행기가 너무 많이 올라와서 제가 일일이 댓글 달기도 힘든데 니꼴라이님과 장문수님이 부지런히 댓글 달아주시는군요.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요, 처음 글 올리시는 분에게 댓글 달아주시는게 많은 힘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유용준님이랑, 진영붕어님은 저랑 같은 곳에 사시네요. 한번 뭉쳐야 할낀데...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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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척지..올 봄에는 씨알 좋은 놈들이 간간히 나왔는데, 지금은 블루길이 또 기승을 부리는 군요. 우리의 저수지,,죽어가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낚시 공한기인 한겨울 낚시가 됩니다. 12월로 접어들면 전 자주 출조합니다. 추위만 극복(야간 낚시)이 되면 멋진 찌오름과 겨울붕어를 볼수있고 잡어 성화도 덜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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