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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무명소류지2_(3).jpg (0 Byte), Download : 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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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무명소류지3.jpg (0 Byte), Download : 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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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앞에서 연신 붕어가 올라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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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어복과 실력을 겸비하셨네요. 읽다가 숨 넘어가는 줄 알았습니다. 쉬엄쉬엄 읽으라는 경고 메세지를 앞 쪽에 적어주셨음 그렇게 했을텐데~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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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point가 자동적으로 만들었네요...가히 기술이 메가톤급입니다... 저도 그런경험이 서창에서 생각나네요....전혀 생각안한 포인트에서 폭발적으로...멋진소식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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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맛 축하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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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면 이런 복이......축하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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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복이 있는사람은 다름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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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씨속에도 불구하고 손맛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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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 ~ 아이구 숨차 이게 덜렁군님식 조행기가 맞나요...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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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복은 타고나신 분이군요. 던졌다하면 줄줄이 낚이는군요.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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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엄쉬엄 읽어라는멘트 앞에다 하셔야죠 읽다가 숨차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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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번년도는 어복이 터지신거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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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낚시에 대단한 조과를 올리셨네요. 축하드립니다. 항상 즐거운 물가 나들이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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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님 매일같이 동서남북으로 잘도 다니는군요. 손맛도 제대로 본것같고... 하여튼 축하해요. 토요일날 출근하는데 퇴근길에 그곳에 한번더 갈려고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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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기가 어딘지요? 내일 막 들이뎁니다. ㅋㅋㅋ 잘 보관 하시고 관리 잘 하시길.. 손맛 보신것 축하드립니다. 이 가뭄에... 어복은 절 멀리하고 전 붕애를 사랑하고 붕돌이는 시기하고 지렁이는 도망가고 옥수수는 씨눈 빠지고, 새우는 산란한다고 판매하지도 채집되지도 않고, 떡밥은 동이 나고...전 어복이 없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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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좋아 하는 지렁이로 축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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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아이디 개명하셔야될듯...ㅎㅎ "어복군" 어떠세요^^ 짬낚대박 부럽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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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이 웃음을 자아내고 어복은 어진이를 따라가는가 본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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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복하나는 타고 나신듯 합니다..물론 실력도 인정합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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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받으신 분이네요!! 중리면 거의 매일가는곳인데 딱봐서 어딘지 모르겠네요!! 붕어가 덜렁군님 찾아온듯싶은데요!!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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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졌다"ㅎㅎ 손맛본지가 언젠지 기억에도 없는 저 같은 사람은 배 아픕니다.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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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가 따라다니시는 분인가 봄니다.. 엄청 부럽습니다. 오늘 남지 애 할배댁에 왔다 장척지 보니 군데군데 50~60되는 시체가 많이 떠있네요,,,훌치기꾼에게 상처 나서 앓다가 죽은 붕어 잉어 같습니다. 배스 불루길이 치어랑 알은 다먹고,,큰놈은 이렇게 죽넹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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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통 주워서... 받침대 세우려고 낚싯대 잠시 담그니 그곳이 명당...... 되는 집안은 따로 있는게 맞군요? 완전히 "거저" 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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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 찐하게 보셨네요. 요즘 마릿수의 붕어 얼굴보기가 힘든데 어복이 많으시네요. 수고 하셨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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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4월2일 붕어얼굴보고 지금끗.....ㅠㅠㅠㅠ 무지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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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어복은 타고나셨나 봅니다.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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