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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지만 행복했던 시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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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석하신 모든분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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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사랑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저는 과메기 묵어라 갑니다 오는길에 처음가보는길로 가보자해서 열나게 갔는데 이넘의 길이 산을넘고 하천을 따라가고 엄청 고생했는데 도착해보니 그냥 원래 오던길로 왔어면 한 20분이면 올길을 우리는 50분넘게 걸렸네요 힘들었을 우리 차를 위해 우리는 과메기를 묵기로 했습니다 무신말인지 이해하시지 마십시오 머리 빠개집미다 행복한 토요일밤 되시고 뜨거운밤 되시이소 저는 과메기에 또 소주한잔 합니다 묵고싶지요 ㅎㅎㅎ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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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고 하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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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뿌듯합니다. 청소도 청소지만 전초전격인 희야대첩에서 완봉승!!! ㅋㅋㅋ(물잠:덜렁 2:0) 음~~ 덜렁군님 변명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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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지의 전과 후 완연히 표티가 나네요. 추운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건데- "빛나와 승일이도 같이 했는데 아빠가 누군고" 승일이 보니 아빠는 알것다. 물잠님이 희야대첩 승리하고요. 축하합니다. 덜렁군님! 사연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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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습니다. 저는 낚시하러 갔을 때만 주변 청소하는데....그것도 기분 내킬때만 ... 아니면 딱 제가 앉을 자리 부분만 청소하는 ......ㅋㅋㅋ.. 아직도 소인배 .... 지난 여름 모 소류지에 도착 제방권 쪽이 온통 쓰레기라 정말 제방 끝에서 끝까지 청소 했는데... 하는 도중 멀리 계신 조사님들 막 웃음 소리가 들리더군요 물론 그분 들이 저에게 조소를 보낸 것은 아나라고 믿고 싶은데....글쎄요.. 오늘의 채비...사진으로 봐선 분납것기도 같은데....목줄 쪽 스톱퍼는 목줄 길이를 조절 하는, 변화하는 현장 상황에 자유 자제로 조절 할때 ..... 그냥 제 생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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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 고생들 많았습니다. 물잠님 완봉승 감축드립니다. 덜렁군님은 메주콩님과 담소하느라 집중이 않됐겟죠,,, 아니면 소음때문에,,,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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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지 못해 무척 미안스럽습니다 우리 회원님들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쁜 빛나와 듬직한 승일이 귀엽고 깜직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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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깨끗해진 저수지에서의 잠간낚시~~ 얼마나 행복햇을까요!!! 함께하지 못했음이 너무도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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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희야지청소 참석하신 회원여러분 내년에는 틀림없이 하시는일 모두 잘될것입니다...^^ 추운데 정말 고생많아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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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지에 다냐오신 가족님들 수고 많았습니다. 청소, 잠깐낚시, 그리고 칼굿수 집에서의 식사...... 정말 장한일 하셨습니다. 사진으로 봐도 지난번 청소전의 모습과는 비교도 않되네요. 추운 날씨에 정말 수고들 많았습니다. 오는 저녘은 너무 경붕사에 자주 들어 오시지 말고 편하게 쉬십시요. 그래야 내일 또 남천이 기다리고 있을것 아닙니까. 물잠님 기분좋으시겠습니다. 잠깐 동안 이였지만 덜렁군님을 능가 하셔서....... 내일 남천에서 함더 전주어 보시이소. ...... 편하게들 쉬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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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님 , 작전은 이만하면 성공한것 같습니다. "오늘 절대로 붕어 얼굴 보는 모습 보이지말것" 모두가 사랑이예요 = 모두가 속은거예요 물잠님 지존의 내공은 아무나 함부로 보는게 아닌데 결국 속으셨군요 (지존님의 바늘에는 미끼가 없었어요) ㅉㅉㅉ 사평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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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락님 잘들어가셨습니까 어제 음료수 엄청 잘먹었습니다 감사했다는말을 못전한것 같아 다시 글을 올립니다 감사했습니다 가뭄에 단비같은 음료수였습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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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끝내고 철수할때는 희야지가 이렇게 소리를 내는듯 싶더군요. 고~맙~습~니~다. 사~요~나~라 메주콩님. 어제 전법이 확실한듯 싶습니다. 비밀떡밥에 비밀투척에 붕어가 절대로 오지 않는것을 보면, 경기 1분전에 가서 비밀떡밥에 비밀투척을 하면 남천에서 절대 붕어구경 못할거라 생각됩니다. 메주콩님과 저는 희야에서 했것과는 정반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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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얼굴을 잠시 뵐수 있을 것 같게도 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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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깨끗해진 저수지. 마음까지 같이 깨끗해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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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 청소하신다고, 고생 많이 하셨네요. 저는 컴이 고장나 3일간 접속을 못해 몸살 나는줄 알아슴다. 이제야, 사평님 사진보니 병이 낫는 기분이 드네요. 역시 경붕사가 최고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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