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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실 주말조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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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부어님 어떤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우리모두 깊은 애도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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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산붕어님 상심이 크시겠네요. 힘내시고 다시 한번 깊은 애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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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붕어님! 선친의 명복을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누구나 한 번은 슬픔을 맛보아야하는 기막힌 인생이 아니던가요? 힘내시고,마지막 가시는 길을 잘 안내 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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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붕어님 정말 어떻게 위로를 드려야할지요. 힘드시겠지만 하늘을 바라보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맘으로나마 위로와 애도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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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픔이 크더라도 힘내시길 기원합니다. 저역시 얼마전에 부친을 여의어 부산붕어님의 상심을 이해합니다.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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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선친께서 갑작스레 별세하시고 1년간 허망하던 생각이 납니다. 가족을 못 본다는건 큰 슬픈일임은 확실 하지만 그만큼 책임이 커졋다고 생각하고 평소대로 복귀하는 것도 의로운 일일 것입니다. 그믐님. 조과가 솔솔하군요. 울산에 가게되면 회야강 함 가볼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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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밝은 미소로 우리들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던 부산붕어님 아버님의 영전에 글로서나마 명복을 빕니다. 다음에 만나 뵐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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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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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슨말로 위로를 드려도 소용이 없겠지만 힘내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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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까지도 별일 없으시던데 우째 갑자기... 부산붕어님, 상심이 얼마나 클까요. 깊은 애도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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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붕어님 뭐라고 드릴말슴이 없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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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붕어님, 정말 상심이 크시겠읍니다. 예부터 부모님은 천수를 다하시고 떠나셔도 그 깊은 상심을 가누기가 어려운터이라 했는데......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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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그믐님. 오늘 일소일소님네와 연밭엘 다녀왔읍니다. 말씀해주신 그대로 때깔도 좋고 씨알도 그만 그만 해서 심심찮게 손풀이를 하고 왔답니다. 너무 더워서 오전낚시로 그첬지만........고맙다는 일소일소님네와 저의 마음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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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붕어님 갑자기 큰일을 당하셔서 얼마나 상심이 크시겠습니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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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님 조행기 잘보았습니다 더운날씨에 건강 챙겨가며 즐기시기를.... 부산붕어님 큰일을 당하셨군요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이 자리를빌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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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도 몇번 출조를하고 부산와서 알게된 몇분 안되는 조우님중 한분이신 부산붕어님.....무어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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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님! 집에 가다가 빵구난 뒷타이어 빵구 때우고 집에 갔다가 어제 밀양 갈려고 보니 이제는 앞타이어가 옆으로 찢어져 있네요. 마티즈로 네짜님들 따라 다닐려니 무리가 갔나봅니다. 그리고 부산붕어님이 상심이 큰 모양이네요. 아직까지 전화를 안받네요. 빨리 마음을 추스려야 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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