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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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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는 일이죠. 가끔은 저도 같은 생각을 한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아무 생각없이 어질러져있으면 치우고 치울게 없으면 한번 씨~익 웃고 낚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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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물사랑님 처럼 그냥 그러려니 하시소.. ^^ 그나저나 국장님께선 꽝이시지예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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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 말이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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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에도 바람부는게 보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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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하셨습니다. 쓰레기 버리는분 보시면 혼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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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저는 모 소류지에서 담배꽁초 버리는 분이 미워서 일부러 그분 발앞까지 쓰레기를 주으러 즐어가니 의자에 앉아서 발만 들더군요...주웠던 쓰레기 봉다리를 얼굴에 확 붓고싶은 심정이었습니다...이해합니다 그 기분...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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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촌붕어 보여주세요..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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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도 싸우지 마세요.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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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촌에 던져 보아야 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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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녀 간듯..... 정말 좋은 말인데.... 머리속에 콱 넣어 주었으면 하내요.... 그래두 흥분 가라 안치시구여.... 울 모두 실천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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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나쁜x들 동네꾼들이든 인터넷으로 보고온 꾼들이든 제발좀 아니온듯 다녀가는 실천을 해야 할텐데.... 쓰레기 버릴곳이 없거든 보조가방에 넣고 가세요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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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성질 내지 마시고 쉬엄쉬엄 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처음에 열 많이 받았는데 어쩝니까.. 낚시문화가 바뀌기를 느긋하게 기다리며 실천해야지요..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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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고하셨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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