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입질삼삼 인사 올림니다.오늘 처음 가입 했습니다.
여기저기 뒤지다 우연히 찼았네여..
제가 컴맹 이라 글쓰는데 무척 힘드네여,지금 독수리 타법중 입니다
저는부산 동래에 살구여 낚시 무지 좋아 함니다 민물,바다 안가리 구여.
토요일날 아는 형님 한분과 답천지 작은 곳에 갔습니다
저녁쯤에 도착하여 낚시시작 근데 이곳은 아직두 산란중이데여 제가 알기론 산란은 이미
끝났는줄 아는데 아마 2차 산란중인듯 하데여 [저혼자 생각]
열심히 낚시 했는데 산란 때문인듯 입질이 없네여 이럴뗀 뮈니뭐니 해도 찌리찌리가 최고 아이겠습니까
라면에 쐬주한쟌 캬,,쩝.쩝,그리곤 차로 직행????ㅡ.ㅡzz
6시경 일어나 낚시 시작 다행히 산란은 끝났는지 조용 하데여 수초 바로앞에 찌가 슬그머니올라
오네여 챔질 [참고로 여긴 뗏장 수초가 만아 바로 들어뽕 해야합니다] 아니 근데 힘을 너무 줬나
붕어가 하늘을 남니다 .ㅋㅋ 뒤로날아간 놈은 한뼘정도 한 20은 되겠데여
그로부터 입질이 심심 찬케 하네여 입질도 시원하구 옆에 계신 형님도 모처럼 손이 바쁨니다
사실 앞주에는 형님은 꼴방이었는데 ㅋㅋ 20정도 되는놈으루 20수 정도네여
형님은 입이 귀에걸려 있네여 ㅋㅋ모처럼 손맛이라 애들처럼 좋아 하신다
주위에 계시는 조사님들도 모두 손맛은 본모양입니다 근데 주위에 쓰레기는 얼마나 많은지
그레서 운영자님 말씀되루 주위에청소좀 했습니다[지발 쓰레기좀 버리지 말자구여]
아,그리고 이건 저개인적인 질문인데여 혹시 사랑과 평화님 가수 아니신가여????
옛날에 사랑과 평화 라는 듀엣이 있었거든요 기억나는 노래가 아마.
던져진 동젼 한닢 굴러가듯이 새들이 저하늘을 날아가듯이 어쩌구 저쩌구,,,,
농담 이구여 개인적인 질문은 마산 창원에서 부산쪽으로 가다 보면 진영 휴게소 뒷편에
자수지가 있든데여 이름을 잘몰라서 이렇케 도움을 청합니다 여름에 자주 가는데
마리수 보단 씨알 위주로 낚시를 해야 되드군요 과수원 앞에서 밤에 새우 미끼로 재미를
보았는데,아참 거기옆에는 과학 무기 연구소 인가 있든데
운영자 님께서 진영에 사신다고 하시길레 여쭤 봅니다
혹시 최근에 출조 하신분 조황좀 부탁 드립니다
두서 없는 글 일어 주셔셔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 하시구 즐낚하시구 또 글올릴께여
* 사랑과평화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4-28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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