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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곡소류지 피라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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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오늘 광주에 도착했습니다 낚시 TV보면서 항상 가보고 싶은곳이 해창만 수로인가 하는곳인데... 여우같은 마누라, 토끼같은 딸래미 차에 태우고 4시간 가량 달려 2째 처형네에 도착했심더 오면서 많은 저수지, 강이 지나가는데, 손이 가려워서 죽을뻔 했심더 또한 많은 사람은 아니지만 수로가 보이는데 몆분이 앉아서 낚시를 하는데.. 머리속에서는 지금쯤이면 사평님도 대를 담구고 계시겠구나! 하는 생각이 스쳐 지나갑니다 다음주에는 시간을 많이 만들어서.. 사평님.운칠기삼님과 시간되시는 경붕사님들과 함께 유리지나 갔슴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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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불안감이 엄습해오네요. 저는 주로 고성쪽을 많이 다니는데 상대적으로 타지역 보단 오염이 덜 되었더라구요 산골짜기 작은 소류지들도 많고 규모가 작다 보니 오염에 취약 할 것도 같고... 아무래도 많이 알려지면... 제가 너무 이기적인가요? ㅎㅎㅎ 글구 아이콘 너무 고맙네요 복수꺼리가 또하나 늘어 버렸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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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조행기 자꾸 읽어내려가니깐 덜렁군님처럼 손이 가렵다는걸 알게 되겠습니다. 게다가 요즘은 주말이 자꾸 다가와도 똑같은 현상을 느낍니다. 이거 큰일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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