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나누는 곳입니다. 퍼온 글은 올리지 마세요.

운칠기삼

(2003-01-20 11:22:36, Hit : 3889, Vote : 254)

선물 준비하고있습니다.

평화님 덜렁군님 어제 찌를 두개만들어 2차도장에 들어가 지금 건조중입니다
아직 미흡한 졸작입니다.
만들고 나면 항상 마음에 안드네요.
음식도 맛있게 먹으면 맛있는 음식이 되듯,
찌도 믿음을갖고 사용하면
좋은찌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드네요.

..... 그냥 확 분질러버릴까?..... ㅋㅋ.

(2003-01-20 16:45:39)

그냥 확 분질러 버리시면 제 맘도 기냥 분질러 집니다. 운칠기삼님 영향을 받아 저도 찌 한번 만들어볼까 하여 여기저기 자료수집하고 있는중입니다. 제가 행여 찌를 만들게 되어 선물을 할 수 있게 된다면 젤 먼저 운칠기삼님께 드릴터이니 분질러 버리지 마시고 이왕 만드신거 고이 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내일부터 추워 진답니다. 감기조심, 건강 완전히 회복하시어 쏘주 한잔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덜렁군 (2003-01-23 11:36:56)

가끔 방문하다 보니 보통 조행기만 읽고 출조할까요만 둘러보다 보니 확인을 못했습니다
님께서 찌를 선물해 주신다기에 기대가 큽니다
하지만 부담은 가지지 마십시요. 성의가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좋은찌던 아니던간에 항상 그 찌를 볼때마다 님의 진심이 느껴지지 않겠습니까?

팔공산 (2004-12-24 09:36:30)

공감합니더~

콩삼 (2005-01-18 14:25:51)

운칠님 요즘은 그런맘 안드는가예?
그럴땐 저한테로...ㅎㅎ

12354 진심으로 축하 축하합니다. [12] 운칠기삼 2002/12/25 4089 237

12353 홈피추카 [2] 정현곤 2002/12/26 4381 269

12352 축하합니다 [4] 말뚝 2002/12/26 4017 259

12351 반갑습니다. [6] 푸른하늘 2002/12/26 3948 252

12350 가입 인사 드립니다 [2] 늘그대로 2002/12/26 4310 293

12349 추카 추카 [4] 허덕이 2002/12/28 4366 312

12348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 잉어초보 2002/12/28 3874 239

12347 안녕하세요 [3] 창원잉어 2002/12/29 3975 268

12346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 피쉬맨 2002/12/31 4198 318

12345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홈피도 잘 운영되길 바랍니다 [1] 운칠기삼 2003/01/01 3805 298

12344 새 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길 [2] 김성식 2003/01/03 4396 273

12343 새해 어복이 충만하시길... [2] 이주호 2003/01/04 3884 240

12342 새해 새마음으로 복 많이 받으시기를... [1] 김상옥 2003/01/05 4225 351

12341 사고소식 너무 안타깝네요 [2] 운칠기삼 2003/01/06 3960 226

12340 복많이 받으세요 강종훈 2003/01/07 4446 243

12339 푸른하늘님! 그리고 김상옥님! [5] 2003/01/12 4218 317

12338 운영자님 더욱 힘내시길... [2] 붕초 2003/01/12 3923 215

12337 고맙습니다. [2] 2003/01/12 4098 241

12336 천만다행이네요 [3] 운칠기삼 2003/01/12 4055 295

12335 더욱 분발하세요 [3] 잉어초보 2003/01/13 3787 245

12334 다시 한번 [2] 정현곤 2003/01/13 4014 257

12333 논스톱.. [3] 진승철 2003/01/16 3898 204

12332 인터넷 낚시 커뮤니티 오픈 [2] 강산낚시 2003/01/20 4896 328

선물 준비하고있습니다. [4] 운칠기삼 2003/01/20 3889 254

12330 안녕하세요~~ [3] 붕어학생 2003/01/21 3813 224

1 [2][3][4][5][6][7][8][9][10]..[495]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zero